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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1세대라고 칭하는 '파이리,꼬부기,이상해씨'가 등장하는 애니를 보고 자랐고 게임도 했었지만, 그 이후의 세대는 전혀 모르고 게임도 안했어서... 게임을 고를때의 기준이 '디자인이 요즘 나온것인가?' , '파이리,이상해씨,꼬부기가 등장하는가?' 였어요. 최근에 나온것이니 가장 고사양일것이라 예상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버전이 좀 더 예쁜 디자인 + 다양한 컨텐츠로 평이 좋더라구요. (사진보니 소드/실드 할걸 아쉽네요 ㅠㅠ)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버전) 좋아하는 포켓몬은.. 그냥 예쁘거나 귀엽다고 기억되는 1세대 포켓몬들인데, 그 중에서도 '팬텀'을 가장 좋아했던것 같아요. 다행히 팬텀은 스토리 진행하다가 쉽게 구했는데, '피카츄'는 스

개봉당시에는 잔뜩 기대하고 보러갔다가 조금 실망한 기억이 있다. 태어나기 이전의 세계가 나온다고 해서 무척이나 흥미로운 기대를 가지고 보러갔었는데, 그 세계에 대한 내용의 비중이 생각보다 좀 약하다 싶었고 그냥 저냥 일상의 뻔한 이야기를 굉장히 짧게 풀었구나, 뭔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 진했다. 그나마 제리라는 캐릭터의 생김새 표현이 조금 인상깊었으나, "차라리 넷플릭스 드라마 '굿 플레이스'가 훨~씬 재밌어. 그냥 그래." 이런 느낌이었고... (굿플레이스도 영혼 세계를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어떤 '아름답다'고 느낄만한 장면들도 모바일 게임 '스카이 : 빛의 아이들' 에 한참 못미쳐서.. 뭔가 여러가지들을 섞어 놓은 느낌만 강했었다. (살면서 한 게임 다섯

잊을만하면 포스팅 올리는 폴라 입니다. 작년 말에 새 차를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어찌어찌 시기도 좋지 않고 코 시국도 여전해서. 올해 도 그냥 타기로 하고. Seting 을 변경해서 새로운 기분을 내기로 합니다. 동우회 에서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스포츠 주행과 합리적 가격을 보니 예전 N9000 이 생각나는 넥센 엠페라 SU1 입니다. 트래드 패턴과 홀을 보니 빗길에 잘달릴듯하군요. 홈이 생각보다 넓어서 n9000보다는 그립은 떨어지겠군요. 이놈도 마모 한계선 지나면 그립 사라지는 특성인가. 업패드 마운트.. 이전과 달리 차고를 좀 올릴려고 합니다 다른 스프링에 비해서 특히 낮기도 하고.. 금속 재질이라. 내구성은 좋을 듯 합니다. 이전에 빼놓은 스톰스프링을 다시 장착합니다. 순정으로 돌아

단점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없음전투가 별로 없음. 유저간 통신 대결 PVP 없음. 세계관의 문제로 체육관 및 게임 내 트레이너가 거의 없음.(포켓몬 찐덕 중에는 다른 버전 할때보다 외롭다고 호소..)삭제된 기술들이 있음그래픽이 좀 깨진다는 평이 있음 (저는 막눈이라 괜춚았어요) 장점 :피카츄 팬텀 토게피 잠만보 등 1세대 포켓몬도 있음캐릭생성시 성별 및 피부톤 결정 후 옷이나 머리는 계속 꾸미고 바꿀수 있음.거대형 포켓몬들이 있음.뛰고 날고 헤어칠 수 있음.사냥하는 맛이 있음.배경이 이쁨.핑복이가 귀여움피츄 팽도리 귀여움잠만보 팬텀 귀여움거의 다 귀여움 (징그러운 애들도 있음)

이제는 렌트카도 키오스크 (지점 케바케) 제주 외계어 바다 구좌읍 '해녀촌' 회국수 + 성게국수 + 회덮밥 + 고등어구이 성산읍에 위치한 빌라 / 방3개 + 바다뷰 / 6박 7일 38만원 + 공과금별도 / 4인 이상 추가금젊은이들 기준 6~7명 수용가능 / 늙은이들 기준 4명 수용가능 (숙박예약 : 리브애니웨어) 고등어회 + 딱새우회 + 방어회 + 옥돔구이 + 고등어구이 (10만원) 산책 우연히 들린 건축학개론 카페 '일반 돼지를 흑돼지 고기라고 속여서 파는거다' 라는 카더라를 듣고서 몇년째 흑돼지는 마케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돌아다니다보니 도로에 흑돼지 실은 트럭들 돌아다니덥디다.... 노을 보기 좋은 애월읍 부근 화산버거 일반 가정집이라고 추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