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드라마 1,2회 짧은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01/18/c0067831_54bb30e9e3e68.jpg)
○○妻 출장지 호텔방에서 봤다. 시바사키-히가시야마 커플의 연기가 볼만한데, 가정부 미타 내러티브의 아류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작가가 동일). お兄ちゃん、ガチャ 무려 노지마 신지 감독. 맞다, 그 노지마 신지. 고교교사나 인간 실격의 우울우울 치정치정 악인 드글드글하곤 다르게 이야기도 밝고 CG도 예쁘고 화면도 잘 빠졌다. 근데 이야기의 근저는 그러니까 근친상간하고 무관하지도 않다. 그 점이 노지마 신지. 美しき罠~残花繚乱~ "히르도라"에서 나올 법한 끈적끈적한 얘기다. 昼顔의 폭발적 인기 후에 프라임타임에 이런 이야기가 방송되어 개인적으로는 좀 기쁨 (뭐래). 이야기때문에 좋아하는 배우가 하나도 안나와도 아마 볼 것 같다. 다나카 레나는 관련 기사를 보니 7년만에 드라마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