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AKB48 선발 총선거. 진짜 이게 뭐라고.. 자꾸.. 이럴까... 모르겠어 음... 답답함 이겠지. 순위 때문이긴 하지 근데 순위 자체보다 그 이전의 문제.. 캡틴의 한계를 확실하게 본거. 작년 7위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번엔 다르겠지 덕후들이 진짜 칼을 제대로 갈았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칼 간거+마에다표 해서 고작 그정도 밖에 표수가 오르지 못했고 순위 역시 6위에 그친걸로 한계를 확실하게 봤다는 점. 그게 허탈하고 허무한 느낌때문에.. 뭔가 다른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고 깔깔 거리고 그런게 좀.. 서먹한 느낌이 든다.. 그러니까 그런거지 일종의 우울증. 다른게 막 손에 안잡히고 그런 그런..거기는 시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