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後派文學

페어리즈-스텝 백 인 타임

By  | 2012년 6월 27일 | 
페어리즈-스텝 백 인 타임
페어리즈-셀레브레이션 페어리즈 쇼타임 역대 최고의 무대 였던거 같다.

페어리즈-럭키 스타

By  | 2012년 6월 27일 | 
페어리즈-럭키 스타
페어리즈-스텝 백 인 타임 이번껀 별로였어.

30일부터 상용화라니 ㅜㅜ

By  | 2012년 6월 26일 | 
30일부터 상용화라니 ㅜㅜ
일요일에도 블앤소를 해봤다. 내가 게임을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유료 온라인 게임을 하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다.. 어쩔수 없이 그냥 접는 수밖에 징징 ㅜㅜ 피씨방은 귀찮아.. 음.. 블앤소 대신으로 마영전이나 해볼까..

헉헉 힘들어

By  | 2012년 6월 28일 | 
헉헉 힘들어
자기 합리화를 하기 시작 했다. 드디어 모자 까지 풀셋 완성. 심각한 탈모.. 바로 이런 눈빛이야! 비열돋아! 대체 왜이리 어려워졌나.. 했더니 내가 하고있는 구간이 말하자면 블앤소 챕터1의 막판. 말로만 듣던 거거붕 도는 맵. 그렇다면 난이도가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님. 그리고 더 어려울께 남들 다 치명타 보패 깔아서 암살자 하는데 나는 회피 암살자 하겠답시고 보패를 저거 깔고 있으니.. 그래도 송림사 부분까지만해도 회피 잘터지고 나뭇잎 은신 갈겨대면서 재미나게 했는데 어후.. 거암객점 부터는 잘 안터지더라. 회피로 먹고 사는건 역시 안되는 건가.. 근데 어짜피 상관 없잖아 30일 되면 끝나.. 알지 안끝날지.. 모르겠네... 허..

접을땐 접더라도 하는 동안은 하는 거지

By  | 2012년 6월 26일 | 
접을땐 접더라도 하는 동안은 하는 거지
30일부터 상용화라니 ㅜㅜ 나도 용맥을 타봤다. 홀로로롤로로로로로로로롤 ..이제 보니 오타났네.. 관경이라니!? 짬뽕인가..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 생긴것만 비슷한게 아니라 성우가 그분 맞음. 후.. 대왕 맹독충 혼자 잡느라 개 힘들었다 무기도 새로 생김 야호! 그럼 뭐해 어짜피 30일날 끝인데 히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