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검과혼을 해봤다.
By 戰後派文學 | 2012년 6월 22일 |
![나도 검과혼을 해봤다.](https://img.zoomtrend.com/2012/06/22/f0022114_4fe337f57e5d2.jpg)
나는 비열한 암살자를 하고 싶었는데 이게 왠걸.. 스토리가 아주 그냥 대단한 정의의 사도 나셨음.. 게다가 막내의 위치라니.. 핫챠! 내가 원한건 그런게 아닌데! 일단 기본적으로 어떤 게임이던지 운지부터 해주는게 필수. 으아아아아아아아앙~ 아따 고향 사람을 여서 만나네 반갑구마잉 아 근디 야가 라도인걸 봐서는 알고보면 진짜 배신자는 야 일거 같당께 라도인은 통수를 치니께 틀림 없을 것이여 사실은 죽은게 아니랑께요 내가 하고 싶은데 이런 캐릭터 였는데.. 그래서 눈썹이랑 눈매 비열하게 해놨더니 저 무성이란 캐릭터도 그렇게 생겨먹음 ㅡㅡ 목소리도 김환진이라 누가봐도 악역스멜 나더닠 근데 내가 캐릭터를 너무 작게 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