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검과혼에서 내가 만들고 싶던 캐릭은
By 戰後派文學 | 2012년 6월 24일 |
![그러니까 검과혼에서 내가 만들고 싶던 캐릭은](https://img.zoomtrend.com/2012/06/24/f0022114_4fe5d6a4332e6.jpg)
사스의 쿠비키리 바사라 같은 느낌 이었는데... 바사라 더하기 열강의 진풍백 같은.. 근데 그런거 없고 턱으로 암살할 기세 현기증 드립을 볼줄이야 야호 나도 새무기 생겼다 간지 쩌렁 그것보다는 수리검으로 적 부르고 지뢰 설치해두고 대기 타다 가까이 오면 터트린후-낙엽밟기 - 번개 차기 -적이 일어나서 공격하려는 타이밍에 나무 토막-척추 찌르기-목 베기 이 패턴이지.. 무기 새로운거 또 생김. 디자인은 구려졌지만 저게 효과가 더 좋아서 어쩔수 없이 씀 어 그래 호숙이 이 양아치 가자 드디어 새옷 생김 ㅜㅜ 아까 검이랑 셋트같다. 하지만 다시 기존 검으로 복구. 뎀지가 더 좋으니 어쩔수 업성 ..그냥 애초에 하얀색 옷으로 받을껄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