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더랜드 엔딩을 2번째 보고 2.5회차에 돌입했다.슬슬 리뷰 쓸 만큼 플레이했다 싶어서 리뷰를 작성해본다. 일단 플레이 기록은 106시간, 캐릭터는 릴리스. 1회차는 레어템 뱉는 보스 빼면 DLC4까지 전부 클리어, 2회차는 메인 시나리오+서브퀘만 클리어.(현재 56레벨) 이번에는 호불호 없음, 호, 불호로 나눠서 리뷰해보았다. 판단기준은 내 느낌. 내 리뷰가 늘 그렇듯+하다가 빡쳐서 불호가 제일 길다. 호불호 없음: 음악나쁘지 않은 정도. 기본적으로 배경음을 늘 까는게 아니고 적을 만났다거나 할 때만 나오기 때문에 딱히 코멘트 할 만큼 많은 음악이 나오진 않는다. 분위기는 잘 잡는 편. 그래픽그래픽은 카툰렌더링은 아니라고 하는 얘길 어디서 들었는데 굵은 외곽선을 채택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