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ssful Ignorance

최강창민이 강호동의 KBS 새 예능 MC로 투입!

By  | 2012년 12월 24일 | 
최강창민이 강호동의 KBS 새 예능 MC로 투입!
유노윤호 오빠야가 지난 달의 콘서트에서 창민이 오빠에게 "넌 차세대 MC가 될 수 있을 거야." 라고 말했던 것이 이렇게 현실이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그래서 소식을 듣는 순간 전율이 일었다. 우와...... 과연 스포일러의 대가! ㅠㅠㅠㅠㅠㅠㅠ 멋져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네 우리 최강창민 오빠야가!!!!!! 강호동 씨랑 함께 내년에 편성될 KBS 새로운 예능에 MC로써 투입된다는 존트 희소식!!!! 기사 :등등~ 사실 강호동님은 이미 동방신기와 같은 소속사입니다 ^0^!! SM이 최근에 강호동님을 영입(!)했거든요 ㅋㅋㅋㅋ 우와 이거도 은근히 신의 한수네? 어허라 SM

동방신기가 나카마 유키에 씨랑 또 인연이 생기네요ㅋㅋ

By  | 2012년 12월 1일 | 
지난 9월에 발매한 동방신기 6집 타이틀곡 캐치미 [Catch Me] 가 내년 1월 8일 첫방송되는 나카마 유키에 주연 드라마 [사키] 의 주제곡으로 결정되었거든요 ㅋㅋㅋㅋ =∇=// 작년 초에는 동방신기의 5집 타이틀곡 [왜]가 나카마 유키에 씨 주연드라마 [아름다운 이웃] 주제곡으로 발탁되더니 이번에는 그 드라마의 후속편인 [사키]에 또다시 동방신기의 국내 타이틀곡이 낙점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분 왈 나카마 유키에 주연의 드라마는 일본에서 황금시간대 방영이래요 맞습니까? 이얏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방신기 팬으로서는 겁나 기분 좋은 소식이기는 한데 우리 최강창민 오빠야가 작년에 자꾸만 나카마 씨 너무 아름다웠다고 해가지곸ㅋㅋㅋㅋㅋㅋ

동방신기팬 카시오페아의 복근파열 요리경연대회

By  | 2012년 12월 17일 | 
동방신기팬 카시오페아의 복근파열 요리경연대회
전멤버 3인의 소송사태가 막을 내리자, 디씨의 동방신기 갤러리는 현재의 듀오 동방신기 팬들로 다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를 기념하는 겸 오픈한 ★★ 동갤 요리 경연대회! ★★ 수상부문은 금손상, 곶아상, 희대의병신상 이렇게 3개 부문이었는데요 ㅋㅋㅋ 기묘하게도 정상인은 몇 없고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간 숨겨둔 똘끼를 뽐내는 대회가 되어버렸으니.... 동방신기가 듀오로 재편한 이후 동방신기 팬덤은 내적으로, 유노윤호가 머리를 기른 것이 그를 무대에서 숨기려는 SM의 음모라는둥, 유노윤호에게 태닝을 시켜 무대에서 윤호를 덜 빛나게 보이려 작당했다는 둥(;;) 그야말로 초딩도 비웃을 망상을 어른이 되어가지고 진지빨고 떠들고 (심지어는 외국어로 번역까지 해가며) 팬

최강창민의 도발 (+ 죽어라 SM 엔터테인먼트!!)

By  | 2012년 12월 18일 | 
최강창민의 도발 (+ 죽어라 SM 엔터테인먼트!!)
왜 이런 건 죄다 일본에서 나오는 건데ㅠㅠㅠㅠㅠㅠ 하여간 음반 관련 프로듀싱은 SM이 에이벡스보다 낫지만 상품팔이는 SM 완전 거지같앜ㅋㅋㅋㅋㅋㅋㅋ 빠수니는 돈이 없어도 어떻게든 살 돈을 만들어 낸다고! 돈 주고 사겠다는데 왜 안 만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동방신기가 화장실에서 뿡뿡거리는 걸 DVD로 찍어서 팔아도 빠순이는 사고 본다고요!!! 이 SM 거지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그러니까 저거는요 일본에서 이번에 발매된 건데 듀오로서의 동방신기가 지난 2년동안 일본에서 활약한 걸 총망라(?)한 DVD

안녕 JYJ! 동방신기로부터 영원히 떨어져 버려★

By  | 2012년 11월 28일 | 
안녕 JYJ! 동방신기로부터 영원히 떨어져 버려★
SM의 승소를 바라던 입장에서 섭섭함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전멤버들하고는 굿바이네요 ^▽^ 자 이제 어서 네이버 프로필 수정을 향해 뛰어가야죠~ >_< 양측이 "계약 종료일"로 합의를 본 2009년 7월 31일은 JYJ가 처음으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날입니다. SM과 JYJ 모두, 상호 관계가 그날부터 공식적으로 어그러졌다고 간주한 것으로 보여요. 양측은 그동안, 2010년 4월 12일부터 시작된 본안 소송에서 모 아니면 도의 구도, 즉 "계약 소급 무효 + 22억 원 청구" VS "계약 유효 + 3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의 양보 없는 일종의 개싸움을 벌여 왔습니다. 어느 쪽이 이기든, 진 쪽의 금전적 리스크가 큰 상황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