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ssful Ignorance

츠마부키 사토시, 아사노 타나노부와 같이 일본영화 나온다는 소식에도, 스틸컷과 예고편에도 덤덤하던 내 마음이[황금을 안고 튀어라] 시사회로 갑자기 울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메인 캐스트] 3인 중 한 명으로 위에서 언급한 배우분들과 함께 방송에서 소개되다니. 창민이 오빠? 저기 이거 정말이야?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다고 말해 줘, 아주 달콤하고 절대로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고 있다고..... 하지만 이건 현실입니다 ㅠ▽ㅠ!!!!!!!! (영상출처 yukichitvxq) 뉴스 제목부터가 "높은 함성에 베테랑들도 질투?!" 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시다 토시유키 씨가 "창민이 옆얼굴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완벽하게 생겼네~" 라고 칭찬을 하시질 않나ㅋㅋㅋㅋㅋ 아사

동방신기 ABU 총회 공연 의상을 맨 처음 봤을 때에는 전신이 청청보라라서 충격과 공포가 엄습해 왔으나 막상 무대 사진들을 보니 오마이갓. 보라색이 제왕의 색이라면서요. 그렇다 동방신기는 꼬꼬마동산을 보고 자란 초딩들의 제왕이 되기 위해 섹시 미친 카리스마 보라돌이로 변신한 것이었다 ㅠㅠ 사진들 출처 유갓더파워. 부제 : 최강창민의 잘생김을 자랑하고 싶은 포스팅 2222 약병을 꺼내 따르는 동작. 캐치미 안무 포인트 중 하나인 용춤에선 맨 뒤부터 여덟 명의 팔을 순서대로 겹쳐야 한다. 그 순서를 기다리는 창민이 오빠 표정. 두터운 코 위로 살며시 솟은 그림자. (윤호 오빠의 예쁘게 뻗은 손가락이 이와중에 하앙 ㅠㅠㅠㅠ) 사실 이 포스팅을 이 사진 때문에 시작.

쎄씨가 쎄씨벌인 이유는 너무 좋아서 쎄씨벌 ㅠㅠㅠㅠㅠ;;; 이렇게 금욕적으로 음란한 (^^) 화보를 찍으면 나더러 어쩌란 거야 말라죽으라고? 으헤헤헤~ ㅜㅠㅠㅜㅜㅜ 뱀파이어 컨셉으로 나온 이하 미리보기짤의 향연.... 아오씨ㅡㅜㅜㅜㅠㅠㅜㅠㅠㅠ..... 저 붉은 입술, 저 붉은 혀를 어쩌면 좋습니까?..... 저기 윤호 오빠 큰오빠.... 저 어쩌면 좋아요? 오빠 입술과 혀가 너무 붉어서 제가 못살겠어요. 백설탕물에 절여진 앵두처럼 깨물면 톡하고 터지며 달고 새콤한 즙을 낼 것 같은 오빠 입술은 보기만 해도 단내가 나요. 맛보고 싶어요. 죽기 전에 한 번만 먹어보고 싶은데 헤헿ㅎㅎㅎ헤ㅔㅔㅔ 아오씨ㅡㅜㅜㅜㅠㅠㅜㅠㅠㅠ.....222222 [황금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남이 만나 가족처럼 지낸다는 것은 생각보다 무척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창민이를 만나지 않았다면 제 인생은 반쪽짜리였을 것 같아요." 어제 인스타일 화보와 인터뷰의 이 대목을 보고 새삼 울컥했다. 윤호 오빠가 창민이 오빠를 얼마나 아끼는지 동방신기 팬으로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막상 또, 얼핏 들으면 거의 프러포즈처럼 들리는 직구로 그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내는 걸 보니까 지난 시간들도 생각나고 해서 괜히 눈에 물기가 고이더라. 그래도 동방신기 팬으로서 더없이 기쁘다. 두 사람이 서로를 아껴주는 진심이야말로, 내 듀오 동방신기 팬 라이프의 원동력이거든. 윤호 오빠가 지금도 앞

1. 다홍치마가 어울리는 최강창민♥ 안그래도 어깨 살짝 처진 몸인데 치마로 가슴까지 모으니까(??) 완전 처자네 ㅠㅠㅠㅠㅠ 2. S심 자극하는 유노윤호의 땡그란 눈 ^//////^!!!! 전형적인 승부사인데 이날 유독 게임이 잘 안 풀리던 윤호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큰오빠의 땡글땡글 이쁜 눈과 얼굴은 여지없이 빛난다 ㅋㅋㅋㅋㅋ 하앙 막 이르케 이쁜 큰오빠야 이케이케 해주고 싶어 *-_-* *-_-* *-_-* *-_-* *-_-* *-_-* *-_-* *-_-* *-_-* *-_-* *-_-* *-_-* 3. 대망의 히메닷코★ 아무리 마른 몸이라 해도 키 186센티에 몸무게가 쌀가마 세 개는 되는 동생 ;ㅁ;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