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ign

용각산 cf

By  | 2012년 7월 6일 | 
이 광고가 어렴풋이 기억은 나는데 이게 한희정이었다니...

영화 거짓말

By  | 2013년 1월 8일 | 
내가 영화 거짓말을 보고나서 얻은 것은 sm과 관련해서 때리는 기술도 아니요, 맞는 기술은 더더욱 아니요, 그렇다고 욕망이나 쾌락도 아니며 미학적인 만족도 아니었다. 단지 이 대사와 볼빨간의 ost 뿐이었다. 근데, 이거 정말 명대사다.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공감한다.

120518 - 120519

By  | 2012년 5월 20일 | 
120518 - 120519
여행을 가기 전에 너무 바빳던 탓에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도 못했지만그나마 세웠던 계획도 제대로 실행한 게 별로 없었다.하지만 차선책의 선택으로 인해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었고그로 인해 이번 여행 역시 알차게 보내게 되어 참 좋았다.

의문과 의심

By  | 2012년 4월 17일 | 
의문과 의심
영화 'The Sunset Limited'중에서 나온 대사인데 뭔가 와닿는다.부정선거니 뭐니 하는 그런 말로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광신도 같은 사람들이나 아랫 사람의 약점이나 하나 잡아보려는 회사 내의 못난 놈이 생각난다.그런 사람들한테는 애초에 진실따위는 없고 그저 트집을 위한 명목만이 있을테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