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海の鼓動~オルビスㆍラクテウス~

오늘 경기를 어떻게 말해야하나...

By  | 2013년 2월 28일 | 
경기 시작 1시간전만해도 SJMY을 외치면서 수원을 비웃었는데 우리가 그런거 할 상황이 아니게 됐다. 물론 경기력이 작년 같지는 않을거라고 예상은 했고 베이징도 준비를 잘해오긴 했는데 홈에서 0:0은 좀 당혹스럽네. 아챔 우승했던 09시즌에는 첫 경기를 지고 시작했으니 그때보다는 낫다만 그래도 이건 좀... 빨리 경기력 못 끌어올리면 당장 이번주에 북패한테도 진다. 준비 잘해야 하는데...

어라?

By  | 2013년 2월 19일 | 
어라?
어...어라? 낙원 발매일이...분명히 일주일전...아니 주말까지만해도 3월 29일이었는데 2달 연기됐다!? 오 십라...안돼! 왜 또 발매연기야!

오늘도 깨알같은 듀문어의 헛소리

By  | 2013년 2월 27일 | 
애초에 칼럼 자체의 핀트가 잘못됐음. 올 시즌 외국인 선수를 '안' 쓰는 게 아니라 '못' 쓰는 거지 작년까지만해도 1년에 100억정도 쓰던 팀이 모기업이 적자라 운영비가 60억으로 줄어서 황카카, 신화용도 간신히 계약하고 어쩔 수 없이 외국인 선수 못 쓰는 건데 외국인에게 배타적? 조까 북해산 문어 대가리야.

북패전 관람 후기

By  | 2013년 3월 3일 | 
북패전 관람 후기
0. 경기 끝나고 나온 기사만 보면 북패가 이긴 줄 알겠더라? 현실은 데레기 빠지면 0:5, 데레기 있어도 2:2. 두유언더스탠드? 1. 박성호는 잘하긴 했는데 오늘은 그냥 헤딩 셔틀만 하라고 지시 받은 듯. 헤딩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게 따더라. 2. 데얀을 이제부터 데레기라 부를란다. 이젠 승질내는 거랑 알아서 드러눕는게 아예 습관이 됐어. 몰리나도 마찬가지. 3. 우리팀 센터백에 파이터형이 없어서 데레기 같은 놈 막기 버겁긴 하더라. 그리고 파이터형도 없으면서 뒷공간 신나게 털리는 것도 그렇고. 이건 어떻게 안되겠네. 후반기에 김형일 복귀해도 뒷공간 문제는 어떻게 안될것 같다. 4. 상암 더럽게 춥더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데 손이 얼어서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던데... 5.

덥챔 새 벨트 디자인 한놈 누구냐?

By  | 2013년 2월 19일 | 
와. 월챔도 위상 폭망인데 덥챔은 디자인으로 위상 폭망이네요. 플레이트 샷 떴을때 설마했는데...W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