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하다 자아성찰의 기회를 가져본 이야기 (…)](https://img.zoomtrend.com/2013/01/17/a0014539_50f6c69181809.jpg)
어떤 의미로는 이 포스팅의 뒤를 잇는다고도 볼수 있긴 합니다만서도. 먼저 무신의탑 이야기. 그동안 하루에 한번, 천령백의나 보패 노릴 겸 1층부터 일퀘만 깨러 가서 정하도만 잡고 내려왔습니다. 242 66 내회 다혈질이나 231 666 내회 다혈질로는 엇비슷한 피통이라도 왠지 8층에 도전할 엄두가 안 나기도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네 안의 또다른 나. 어둠이다. 무신이다!" 나 가끔 보고 용맥타고 도망왔는데 오늘은 희생의무덤 시절부터 멘토로 삼고 있던 검사님을 무신의탑 회당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한번 도전해 보시라고 권해서 어찌어찌 도전. 상처 2분 타임어택에 식겁해서 눕고 눕고 또 눕다가 귓으로 조언이 와서 수련트리 갈아엎고 다시 하면서 8만 남기고 타임어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