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하다 자아성찰의 기회를 가져본 이야기 (…)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1월 17일 |
어떤 의미로는 이 포스팅의 뒤를 잇는다고도 볼수 있긴 합니다만서도. 먼저 무신의탑 이야기. 그동안 하루에 한번, 천령백의나 보패 노릴 겸 1층부터 일퀘만 깨러 가서 정하도만 잡고 내려왔습니다. 242 66 내회 다혈질이나 231 666 내회 다혈질로는 엇비슷한 피통이라도 왠지 8층에 도전할 엄두가 안 나기도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네 안의 또다른 나. 어둠이다. 무신이다!" 나 가끔 보고 용맥타고 도망왔는데 오늘은 희생의무덤 시절부터 멘토로 삼고 있던 검사님을 무신의탑 회당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한번 도전해 보시라고 권해서 어찌어찌 도전. 상처 2분 타임어택에 식겁해서 눕고 눕고 또 눕다가 귓으로 조언이 와서 수련트리 갈아엎고 다시 하면서 8만 남기고 타임어택, 1
으아니! 빛나는 삼각홍옥이 실존하다니!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2년 12월 23일 |
블소 하시면 다 아시는 기본 보석. 그저 클릭 잘못해서 들어간 기사인데 왼쪽 상단 첫그림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삼각홍옥이다 후덜... 장착하면 흡혈가능하려나? ㅋ 블소 결제 언제쯤 할까..
[BnS] 출근 전 모닝 육손(?)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9월 22일 |
무한도전요? 안 될 사람은 안되요. 레알. 그냥 나중에 무기 바꾸고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