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작함나 원래 모바일게임 안 하는데 파이어 엠블렘이잖아파엠 때문에 3DS도 질렀는데 당연히 다운받겠지...갤럭시 S3인데 휴대폰 살짝 버벅댈라 함 154cm 38kg스럽게 생긴 이 아가씨가 본작의 빌런 베로니카.차라리 얘 밑에서 싸우고 싶은뎅.... 마크스는 뭘 좀 아네. 그녀(베로니카)는 카무이를 연상케 한다나... 오브 열개 깠는데 리프 할배만 두번 나옴!! 파엠월드에 힐러 예쁜 애들 넘치는뎅...하필이면 할배가 나오냐!!!!그래도 일단 키우고 있다 기본적으로 피닉스 모드라서 아직까지는 파이어 엠블렘 특유의 미친 긴장감은 없다.몇만원 투자해서 뽑은 5성짜리 레어 캐릭터가 순식간에 증발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겠지만. 닌텐도 이걸로 돈 많이 쓸어담겠다.
내가 프로레슬링 팬질을 1990년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데 여태껏 본 최고의 경기로 항상 브렛 하트 vs 스티브 오스틴 (970323, 레슬매니아 13)을 꼽았음.20년 가까운 세월동안 내 머릿속에서 역대 베스트바웃의 자리를 수성해온 셈인데,2017년 1월 23일 21시 49분을 기점으로 베스트바웃이 아니게 되었다. 보러가기 보러가기 보러가기 프로레슬링에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시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