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투혼의 취미생활 둥지

토요일이지만 타와와

By  | 2017년 2월 4일 | 
토요일이지만 타와와
전 후배파입니다 나이를 먹고나니 취향도 바뀌더라(....)

대형박스에 들어가지 않는 인형

By  | 2017년 2월 6일 | 
대형박스에 들어가지 않는 인형
학교 졸업을 앞두고 최근 회사근처로 이사한 친구가 이삿짐 박스 가장 큰 사이즈에도 들어가지 않는 대타출동 인형을 찍어보내줬습니다 박스크기 + 생각보다 나가는 무게 + 3층 엘레베이터 없음 콤보로 이삿짐 옮겨주시던 분이 힘들어하셨다고(...)

폰게임은 별로 하지 않는 주의지만..

By  | 2017년 2월 10일 | 
폰게임은 별로 하지 않는 주의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에 즐겼던 확밀아가 저의 마지막 폰게임이었습니다 과금 시스템으로 인한 지출도 문제지만 제가 폰을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마치 폰이 저를 가지고 노는듯한 손에서 폰을 때놓을 수 없는 중독성이 가장 큰 원인이었네요, 그 이후 포켓몬go가 나왔을때 한달정도 한적이 있었지만 그건 가끔 산책갈때 켜놓고 주머니에 넣어두는 정도였던지라... 그렇게 세월이 지나 이제 폰게임에 대한 의욕은 거의 없어졌다했는데 뭔가가 나오네요(....) 틀렸어 이것도 과금겜이면 난 이제 벗어날수 없어 특히 심포기어

신주쿠 한복판에서 지인과 쳐묵쳐묵

By  | 2017년 2월 6일 | 
신주쿠 한복판에서 지인과 쳐묵쳐묵
맛없게 찍혔... 한국에서 놀러온 동생이랑 신주쿠 한복판에서 만나 같이 오코노미야키 쳐묵쳐묵했습니다 90분 1600엔 코스로 주문해서 서로 돈 쪼달리는 상황에서 본전 뽑겠다고 둘이서 위 한계까지 밀어넣었네요 당분간 쳐다도 안볼듯;; 저번에 '너의 이름은' 실제배경 촬영에 실패한걸 봤는지 헤어진 후 배경지 성지순례를 한다던 동생이 겸사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고마워라..

[포켓몬 썬/문] 시즌2 레이팅점수 1900달성했습니다

By  | 2017년 2월 10일 | 
[포켓몬 썬/문] 시즌2 레이팅점수 1900달성했습니다
포켓몬 실전입문한 이후 처음으로 1900대를 넘겼습니다, 이래저래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우선은 이번 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달성해서 뿌듯한 느낌, 아직 시즌 종료까진 시간이 좀 남았으니 가능하면 2000까지 올라갈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겸사 확인한 현재 세계순위는 482위 한국한정으로 좁히면 6위정도에 위치하는 상태입니다, 이번엔 5위 이내에 들어갈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