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에 즐겼던 확밀아가 저의 마지막 폰게임이었습니다 과금 시스템으로 인한 지출도 문제지만 제가 폰을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마치 폰이 저를 가지고 노는듯한 손에서 폰을 때놓을 수 없는 중독성이 가장 큰 원인이었네요, 그 이후 포켓몬go가 나왔을때 한달정도 한적이 있었지만 그건 가끔 산책갈때 켜놓고 주머니에 넣어두는 정도였던지라... 그렇게 세월이 지나 이제 폰게임에 대한 의욕은 거의 없어졌다했는데 뭔가가 나오네요(....) 틀렸어 이것도 과금겜이면 난 이제 벗어날수 없어 특히 심포기어
포켓몬 실전입문한 이후 처음으로 1900대를 넘겼습니다, 이래저래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우선은 이번 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달성해서 뿌듯한 느낌, 아직 시즌 종료까진 시간이 좀 남았으니 가능하면 2000까지 올라갈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겸사 확인한 현재 세계순위는 482위 한국한정으로 좁히면 6위정도에 위치하는 상태입니다, 이번엔 5위 이내에 들어갈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