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한복판에서 지인과 쳐묵쳐묵
By 런닝투혼의 취미생활 둥지 | 2017년 2월 6일 |
![신주쿠 한복판에서 지인과 쳐묵쳐묵](https://img.zoomtrend.com/2017/02/06/d0052828_58982ada4e697.gif)
맛없게 찍혔... 한국에서 놀러온 동생이랑 신주쿠 한복판에서 만나 같이 오코노미야키 쳐묵쳐묵했습니다 90분 1600엔 코스로 주문해서 서로 돈 쪼달리는 상황에서 본전 뽑겠다고 둘이서 위 한계까지 밀어넣었네요 당분간 쳐다도 안볼듯;; 저번에 '너의 이름은' 실제배경 촬영에 실패한걸 봤는지 헤어진 후 배경지 성지순례를 한다던 동생이 겸사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고마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