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투혼의 취미생활 둥지

무사히 특전도 입수완료, 아침 첫 시간대부터 굿즈 사려는 사람들은 줄 서 있더군요 기대했던만큼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다만 3부작이라해도 역시 1시간은 짧네요 2부는 4월 개봉이니 그 전에 영화관 회원가입이라도 해서 티켓값을 좀 아껴야...

영화관을 가서 애니메이션을 본다는게 좀 걸리지만 극장판이니까 문제없잖아? 한국도 동시개봉했던 소아온 극장판도 2주차 특전소설도 챙기며 무사히 관람했습니다 후반부의 그 장면때문에 한번 더 보고 싶은데 지갑사정이 좋지 않아 망설이게 되네요 4주차 특전이 필름이던데 잘만 뽑아서...(엣취) 그리고 내일은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극장판 1부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소아온때는 개봉하자마자 표도 없었는데 이건 의외로 쉽게 표를 예매했네요 아무리 3부작이라지만 상영시간 1시간에 약간의 분노를 느꼈지만 기대했던 작품인지라 별수 없이 ㅠ

올해 초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데 플스4를 대폭 할인해서 판매한 적이 있었죠 국제전자센터를 포함한 모든 백화점, 마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던... 이벤트가 시작되고 3일정도 지나, 국제전자센터에서 무사히 구입할 수 있엇습니다. 시간대가 좋았던건지 모르겠지만 프로가 아닌 일반 플4는 꽤 물량이 남아있어서 여유롭게 살 수 있었네요. 쭉 가지고 싶었던 플4를 들고 집까지 돌아오는 설레임은 아직도 잊지 못할 추억. 그 날 함께 구매했던 영광스러운 첫 플4 타이틀은 슈로대X와 바이오하자드RE2 였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두 타이틀의 최신작들을 골라왔는데 5개월 가깝게 지난 지금도 둘 다 클리어를 못하고 있네요;; 그 와중에 동방선생님이 뵙고 싶다는 마음에 슈로대T를 다운

이글루에서 쓰는 첫 유유유이 글 시작된지 조금 지났지만 6월 생일 캐릭인 카린과 와카바의 생일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유유유이 서비스 개시 후 첫 생일 이벤트가 이 둘이었고 이번으로 3번째 생일이벤트를 맞이했네요.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포인트가 쌓일때마다 아이템이 들어오기에 보상을 전부 받을 수 있는 50만 포인트까지는 노가다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전 항상 하듯이 각 캐릭터의 어빌리티 레벨이 20이 될 때까지 틈틈히 돌고 있습니다. 어쩐일로 와카바는 드랍률이 나쁘지않아 생각보다 금방 어빌리티 20을 달성했습니다만 카린이 드랍되는 스테이지로 옮기자마자 귀신같이 안떨어지네요;; 와카바가 10판중에 5개정도 떨어진다면 카린은 1~2개 떨

구해달라고 구해줬더니...?? 1. 주말동안 틈틈히 진행해서 현재 36화정도까지 진행해 두었습니다. 기대했던것보다 스토리가 너무나 재밌어서 시간모르고 플레이하게 되네요. 한글화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로도 못 읽는건 아니지만 한글쪽이 훨씬 편한건 맞지요. 2.. 첫 10단 풀개조 기체는 갓건담으로 선택했습니다, EN계열 달아놓고 갓핑거만 난사해도 이제 HP가 10000을 넘어가기 시작한 자코들도 펑펑 터지네요 두번째 10단 개조는 단으로 선택했습니다, 반의 에이스 보너스 스킬과의 시너지로 자코들이...(이하생략) 3. 드디어 레이어스 맴버에게 추가 무장과 합체기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무장이 빈약하고 이렇다 할 특수능력은 없어서 운영이 힘들었는데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