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의 덕질블로그

이 쯤되면 이 영화도 그냥 전작에 대한 애정으로 보게되는 작품 다행히 실망스러웠던 4편 전작에 비하면 1~3편에 주인공격인월터너(올랜드 볼룸), 엘리자베스스완(키이나 나이틀리)가까메오로 나와 이 작품의 아쉬움을 달려주는데.... 메인 악역인 살리자르 선장은 초반 등장도 강렬했고 다른 전작의 악당들에 비하면 잭스패로우를 증오할 만한충분한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기대가 되었던 캐릭터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자꾸 말만 많은 악당이 되기 시작한다 일단 결말 부분은 스포가 되니깐 넘어가도록 하고 다른 아쉬운 점으로는 1. 캐러비안 해적만의 재기발랄하고 화려한 액션신이많이 사라졌다는 점(길로틴 처형씬 에서 그나마 예전 작품을 떠올리긴 하지만 부족하다) 2. 시리즈가 오래되다 보니 기존 설정들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감독 조던 필레 늦은 겟 아웃 리뷰 일단 안 보신분이 있다면예고편을 보고 가지 말것을 추천드림.... 예고편 안보고 봤다면 더 재미있게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던 흑백 인종차별을 라는 소재가 조금 불편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리한 연출과 복선영화 끝까지 이어지는 묘한 긴장감으로간만에 신선한 스릴러 작품이라고 생각됨 다만 스토리대로 그런 역할을 했다면좀 더 모든 남자의 워너비 같은 매력넘치는 좀 더 미녀였어야 하지 않나싶다 위 짤방으로 유명한 잘 나가던 코메디언을그만두고 영화 감독에 도전했던 조던 필레 감독의 특이한 이력 만큼이나 영화 역시 개성 넘쳤던 작품이기에다음작품 역시 기대해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스포주의 시빌워 초기각본 유출이라네요 스포싫으신분은 절대로 누르지 마시고요 이 정도라면 만족할만한 스토리가 나올 거 같습니다. 그러니깐...... 여러분 어벤져스 2번 보세요 3번보세요

썩은토마토 사이트 등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야 두번 속지 3번 속냐 ..... ....그러나 다른 전작과는 다르게 갤 가돗은 소중하니깐속는 셈치고 관람하러 갔습니다.(이런 나란 녀석...) 이야기 시작 전 dc 작품에 대한 제 전적을 말씀드리자면 전 맨오브스틸은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린랜턴이라는 그런것도 존재하던가요?) 수어사이드스쿼드는 할리퀸만 믿고 가고 그리고 배대슈는...... ....이하 생략 하지만 혹평에도 불구하고 배대슈는 흥행에성공을 하였고 뇌리에 박히는 ost 와 함께 등장한 원더 우먼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원더우먼 단독 첫 영화인 요번 작품에서는 방패 채찍 팔찌등을 활용한액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

마블의 첫 흑인 히어로 블랙팬서의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한국 부산 촬영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과연 아이언맨과 함꼐 어벤져스의 재력을 담당할 비브리늄수저 블랙팬서의 첫 영화는 어떤 모습이 될지.... 생각보다 슈트 성능이 좋군요!!! (비브리늄 떡칠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