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의 유스정책에 의문을 표한 벵거와 풀리스 벵거와 풀리스는, FA회장 그렉 다이크가 잉글랜드 선수들의 퀄리티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정책에 결함이 있다고 말합니다. 다이크는 스쿼드에서 홈 그로운 선수를 8명에서 12명까지 늘리려고 합니다.벵거는 선수들이 경쟁해서 플레이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고, 풀리스는 잉글랜드 유스 시스템의 퀄리티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잉글리쉬 선수 비중은 32%로, 지난 20년 전에는 70%였던것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FA의 새로운 계획1. 15~18세 사이에 홈그로운 선수로 등록이 되어야 한다.2. 1군 선수 25인 중에 잉글리쉬 선수가 8명에서 12명으로 증가. 2016년까지.3 국적에 상관없이, 적어도 2명의 홈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