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마의 서브컬처 연구소

봉래인형이야기-인형, 로봇, 슈팅게임[3-1]

By  | 2017년 5월 9일 | 
봉래인형이야기-인형, 로봇, 슈팅게임[3-1]
분명 처음 뵙는 ZUN입니다. 오랫동안 창곡활동을 해 왔습니다만,무심코 음악 CD를 내게 되었습니다. 내용이라면, 실로 시대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레트로 러브인 겁니다. 특히 지금의 소쇄한 락댄스계 게임 뮤직이 아니고, 한 옛날전의 스트레이트한 게임 뮤직을 좋아하는 분에게 최적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소녀틱해져 있기 때문에, 그러한 취미인 분도 들어 주었으면 합니다.앞으로도 동양풍과 서양풍으로, 앤티크한 오리지널곡을 작곡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이 CD를 들으면 왠지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든간에 길을 벗어나면 불안정해지기 때문이겠지요. 봉래인형은 「비 치유계」CD인지도 모릅니다. 목을 매달질 않나.  2002.8.11 ZUN (정직촌의

봉래인형이야기-봉래인형 이후와 낙원의 밖으로[5]

By  | 2017년 5월 10일 | 
봉래인형이야기-봉래인형 이후와 낙원의 밖으로[5]
아마도 처음 뵙겠습니다, ZUN입니다. 이 CD는, C62에서 프레스판으로 발표했었습니다. 노래자체는 꽤 옛날에 만든 곡뿐이라 지금 들으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대부분이 자작 슈팅 게임에서 사용한 곡의 어레인지입니다. 옛날의 「아케이드 세대의 게임 뮤직같은」기분을 느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을 버리고 해외로 날아갈까 생각중인 분들도, 꼭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봉래인형 위탁판에서 ZUN의 코멘트 - 봉래인형은 동방프로젝트의 세계관을 형성하기 위해 많은 감각적인 시도가 들어간 작품이다. 하지만 첫작품이기 때문에 거친 느낌이 존재하고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의 ZUN의 지향점이 변화한것이 있다. 이점에 대해 시간을 들여 서술하면 좋겠지만 이는 다음작품을

봉래인형이야기-어린아이의 형상을 한 인형[3-2]

By  | 2017년 5월 8일 | 
봉래인형이야기-어린아이의 형상을 한 인형[3-2]
분명 처음 뵙는 ZUN입니다. 오랫동안 창곡활동을 해 왔습니다만,무심코 음악 CD를 내게 되었습니다. 내용이라면, 실로 시대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레트로 러브인 겁니다. 특히 지금의 소쇄한 락댄스계 게임 뮤직이 아니고, 한 옛날전의 스트레이트한 게임 뮤직을 좋아하는 분에게 최적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소녀틱해져 있기 때문에, 그러한 취미인 분도 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동양풍과 서양풍으로, 앤티크한 오리지널곡을 작곡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이 CD를 들으면 왠지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든간에 길을 벗어나면 불안정해지기 때문이겠지요. 봉래인형은 「비 치유계」CD인지도 모릅니다. 목을 매달질 않나.  2002.8.11 ZUN (

봉래인형이야기-인형, 로봇, 슈팅게임[4-3]

By  | 2017년 5월 9일 | 
봉래인형이야기-인형, 로봇, 슈팅게임[4-3]
분명 처음 뵙는 ZUN입니다. 오랫동안 창곡활동을 해 왔습니다만,무심코 음악 CD를 내게 되었습니다. 내용이라면, 실로 시대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레트로 러브인 겁니다. 특히 지금의 소쇄한 락댄스계 게임 뮤직이 아니고, 한 옛날전의 스트레이트한 게임 뮤직을 좋아하는 분에게 최적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소녀틱해져 있기 때문에, 그러한 취미인 분도 들어 주었으면 합니다.앞으로도 동양풍과 서양풍으로, 앤티크한 오리지널곡을 작곡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이 CD를 들으면 왠지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든간에 길을 벗어나면 불안정해지기 때문이겠지요. 봉래인형은 「비 치유계」CD인지도 모릅니다. 목을 매달질 않나.  2002.8.11 ZUN (정직촌의

봉래인형이야기-인형, 로봇, 슈팅게임[3-2]

By  | 2017년 5월 9일 | 
봉래인형이야기-인형, 로봇, 슈팅게임[3-2]
분명 처음 뵙는 ZUN입니다. 오랫동안 창곡활동을 해 왔습니다만,무심코 음악 CD를 내게 되었습니다. 내용이라면, 실로 시대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레트로 러브인 겁니다. 특히 지금의 소쇄한 락댄스계 게임 뮤직이 아니고, 한 옛날전의 스트레이트한 게임 뮤직을 좋아하는 분에게 최적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소녀틱해져 있기 때문에, 그러한 취미인 분도 들어 주었으면 합니다.앞으로도 동양풍과 서양풍으로, 앤티크한 오리지널곡을 작곡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이 CD를 들으면 왠지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든간에 길을 벗어나면 불안정해지기 때문이겠지요. 봉래인형은 「비 치유계」CD인지도 모릅니다. 목을 매달질 않나.  2002.8.11 ZUN (정직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