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이 한국 신기록어쩌고저쩌고 해도, 극장에서 사람들이 영화보다말고 카톡 확인하는 마음까지 싹 사그러지게 만들 영화는 아니겠지. 그런 영화 있습니까? 팝콘 먹는 관객 다 때려버리고 싶더라는 감독은 카톡 보는 관객은 죽여버리겠다야 #아무리 생각해도 <두근두근 내인생> 배우 캐스팅은 신기하다. 개런티도 많이 안 줬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그 역할들이 그 정도로 탐났을 것 같지도 않은데 어떻게? 대체 어떻게 각색했길래? #요즘 챙겨보는 예능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 어디가>, <비정상회담>가끔 보는 드라마는 <괜찮아, 사랑이야>, <유나의 거리>깜빡하고 못 보는 일이 생기면 서운한 건 <짱구는 못말려&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