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By 응. 좋다. | 2015년 12월 11일 | "하느님, 문을 넓혀주소서. 저는 들어갈 수가 없나이다. 저 문은 어린이용인데 저는 안타깝게도 어른이 되었습니다.문을 키워주실 수 없다면 저를 불쌍히 여겨 줄여주소서.삶이 꿈같던 시절로 저를 돌려놓아주소서." _EIDF 2015 대상 수상작 <티타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