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최문곤

사형제 부부동반 해외여행 '하노이에서의 하루'

By  | 2012년 5월 9일 | 
문,무,여,금곤 사형제의 부부가 함께 한 '하노이의 하루'의 한 모습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우리 사형제 부부가 함께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화기애애한 가운데 4박 6일의 여행을 했습니다. 동생들과 함께 특히 제수님들의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캄보디아 타프놈 사원의 무너져 내린 유적을 보고 아쉬움을'''

By  | 2012년 5월 12일 | 
타프놈 사원은 자이아바라 7세가 어머니에게 헌정한 사원이라고 한다. 툼레이더에 나오기도 했지만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고목과 무너짐 두가지라고 한다. 즉 나무뿌리에 의해 사원이 훼손되는 모습 때문에 유명해 진 곳이라고 한다.

사형제 부부동반 캄보디아 여행 : 바이온사원, 앙코르톰, 앙코르와트

By  | 2012년 5월 14일 | 
바이온사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Ankor) 유적의 일부로, 정사각형으로 지어진 불교사원이다. 앙코르시대는 9~15세기의 크메르(Khmer) 왕조시대를 말하며, 초기에는 힌두교를 믿고, 중반 이후에는 불교를 국교로 믿으면서 뛰어난 건축물과 조각 유적을 많이 남겼다. 앙코르 유적은 크게 앙코르와트와 앙코르톰(Ankor Thom:크메르왕조의 수도)으로 나뉘며, 바욘사원은 이 두 지역 중 앙코르톰의 핵심을 이룬다. [출처] 바욘사원 | 네이버 백과사전 앙고르와트사원은 앙코르톰의 남쪽 약 1.5km에 있으며, 12세기 초에 건립되었다. 앙코르는 왕도(王都)를 뜻하고 와트는 사원을 뜻한다. 당시 크메르족은 왕과 유명한 왕족이 죽으면 그가 믿던 신(神)과 합일(合一)한다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왕은 자기와

문,무,여,금곤 사형제의 부부동반 여행 '하롱베이에서 유람선을 타고...'

By  | 2012년 5월 10일 | 
문,무,여,금곤 사형제 부부동반 여행 '베트남의 하롱베이'에서의 하루생활을 올려 봅니다. 이곳은 3,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멋진 자연 풍광을 보여 준다.베트남을 찾으면 꼭 들려보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