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타프놈 사원의 무너져 내린 유적을 보고 아쉬움을'''By 명지 최문곤 | 2012년 5월 12일 | 타프놈 사원은 자이아바라 7세가 어머니에게 헌정한 사원이라고 한다. 툼레이더에 나오기도 했지만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고목과 무너짐 두가지라고 한다. 즉 나무뿌리에 의해 사원이 훼손되는 모습 때문에 유명해 진 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