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 부부동반 해외여행 '하노이에서의 하루'By 명지 최문곤 | 2012년 5월 9일 | 문,무,여,금곤 사형제의 부부가 함께 한 '하노이의 하루'의 한 모습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우리 사형제 부부가 함께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화기애애한 가운데 4박 6일의 여행을 했습니다. 동생들과 함께 특히 제수님들의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