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카지타(4gamer.net 라이터 및 라디오 방송인 RADIO 4GAMER의 퍼스널리티)와 함께 칸코레 플레이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역시 스기타, 대세인 게임이라면 안 해볼 리가 없지...! 이하 해당 부분 내용 + 자막. 스 : 최근 근황이라면, 칸코레를 시작- 아, 빠져서 말이지. 마 : 저도 말이죠. 스 : 칸코레 말이지 마 : 드디어 착임이 되어서리... 스 : 응, 나도 똑같은 타이밍에 착임했다고. 마 : 아, 똑같은 시기였슴까. ㅋㅋ 스 : 그려, 같은 타이밍이었다고.ㄲ 마 : (전) 드디어 2-4 돌파했단 말이죠. ㅋ 스 : 아아~, (칸코레는) 배워두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말야~ 마 : 초 난관에... 스 : ㅇㅇ, 엄청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