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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뮤직 드라마 [글램 | 티져]

By  | 2012년 6월 18일 | 
[글램 | 예고] 새로운 감각의 뮤직 드라마 [글램 | 티져] Get new music videos and MTV show videos on MTV.CO.KR. www.mtv.co.krMore from 글램 (Glam) Watch [글램 | 예고] videos Watch New Music Videos | Music News 오묘한 매력 트리니티 [글램 | 티져] Get new music videos and MTV show videos on MTV.CO.KR. www.mtv.co.krMore from 글램 (Glam) Watch [글램 | 예고] videos Watch New Music Videos | Music News

화제의 신인 걸그룹 'GLAM' 리얼뮤직드라마

By  | 2012년 6월 8일 | 
화제의 신인 걸그룹 'GLAM' 리얼뮤직드라마
MTV에 들어오기 전까지 아이돌세계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지만,요즘 한 주라도 아이돌을 안보는 경우가 없기에 왠지 뜰 것 같은 신인들은 관심있게 보는데, 방시혁이 프로듀싱한 신인 걸그룹 글램(GLAM)은 정말 뜰 것 같다. 글램(GLAM) 멤버 미소, 다희, 트리니티, 지니, 박지연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이번에 SBSMTV에서 '리얼뮤직드라마' GLAM을 방영하는데, 일하면서 힐끔힐끔 봐도 노래도 잘하고 예쁘고... 확실히 요즘 나오는 수많은 걸그룹들과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글램이란 이름도 마음에 들고... 이번 리얼뮤직드라마 글램의 영상이나 구성, 톤앤매너도 되게 세련되고 감성적인 것 같다. 특히 트리니티가 되게 매력적인듯. 마침 내 친구도 인턴으로 들어와서, 글램팀에 합류했는

국카스텐, 나는 가수다 우승!

By  | 2012년 6월 4일 | 
국카스텐, 나는 가수다 우승!
국카스텐을 처음 알게된건 스무살 때 쯤이었다. '거울' '비트리올' 등의 음악이 나올 때 마침 동아리에 인디밴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홍대 민트페스타(Mint festa)를 보러갔고, 거기서 당시 막 뜨려고 하던 10cm와 국카스텐 등을 봤다. 국카스텐의 라이브를 들으면서 얼마나 미친 것 같은 느낌이 들던지 ㅠㅠ 가사도 정말. 그들이 나가수에서 말한것처럼 비릿한고등어같이 강렬하게 팔딱팔딱거리는 날 것의 느낌이라 좋았다. 아주 감정의 나락까지 딥하게 표현하는.... 특히 거울, 가비알, 비트리올, 꼬리 등이 내가 꽂혔던 노래... 그 뒤로 복잡하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 때 국카스텐노래를 들으며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 '나는 가수다'에 나와서 국민메탈로 등극할 기세 역시 국카스텐은 짱이다

JYP의 신인 아이돌, JJ프로젝트 / 떠오르는 뉴이스트(Nu'est)

By  | 2012년 7월 12일 | 
JYP의 신인 아이돌, JJ프로젝트 / 떠오르는 뉴이스트(Nu'est)
며칠 전, SBSMTV의 스튜디오C라는 코너에, JJ프로젝트와 뉴이스트가 출연하였다. 인턴인 나도 매주 촬영스텝으로 녹화에 참여하기 떄문에 그들을 직접 봤는데, 요즘 나오는 아이돌들 중 뜰 가능성이 많은 두 신인 그룹이란 생각. 매주 남자,여자 아이돌들을 보지만 비주얼로는 이번에 나온 뉴이스트,JJ프로젝트가 좀 갑이었던 것 같다. 특히 JYP공개오디션에서 수만명의 경쟁자를 뚫고 1위를 차지한 두 보이. 이름도 유명세를 타고난 '임재범' '박진영' SBSMTV다이어리에도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JJ프로젝트(JJ project) 뭔가 빅뱅처럼 스타일리쉬한 팝아트, 펑키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이다. 멤버 중 진영(왼쪽)은 뭔가 탤런트 김수현을 살짝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실제로 보면 사진

내 아내의 모든 것

By  | 2012년 6월 7일 | 
내 아내의 모든 것 임수정,이선균,류승룡 / 민규동 나의 점수 : ★★★★★ 내 아내의 모든것. 포스터만 봐서는 색즉시공같은 영화를 연상시켰는데, 기대없이 봤다가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맛깔났다. 요즘 내 심리상태에도 잘 맞아떨어져서 많이 공감이 갔고, 특히 카사노바 역할의 류승룡씨의 연기가 정말 리얼했다. 역시 여자는 '여자'로 사랑해 줄 때 진정한 여자가 된다는 것. 그리고 있을 때 소중함을 알고 잘 해야 한다는거~ 반복되는 권태와 일상과 안정은 잃고나야 그 소중함을 느낀다는 것. 동아리 신입생 후배들 3명이랑 쪼르르 봤는데, 간만에 선배노릇좀 하면서... 92년생 후배는 이 영화가 왜 15세인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 말에 내가 "아,12세가 나았을려나?" 라는 망언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