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아카이브 : Be Creative

MTV korea (SBSMTV)에 인턴으로 들어온 이유도 평소에 MTV의 그래픽디자인 스타일과 톤앤매너를 너무 좋아했던 탓이 크다! 팝아트,기하학적,3D적 요소를 좋아하고 일렉트로닉한 그래픽과 음악을 사랑하기때문에 MTV는 딱 내 취향에 맞는 나의 워너비인데, 이 곳에서 일하고 있는게 꿈만같다. 디자인팀은 아니더라도 MTV의 디자인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내 디자인스타일도 키워나가야겠다!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2 코튼데이'에서 코튼데이 홍보대사 이효리

전 세계인과 소통하는 신개념 라디오쇼 STUDIOOOOOOOO C! 스튜디오 C는 SBSMTV에서 싸이월드와 함께하고 있는 토크쇼이다. 원래 마이티마우스(상추,쇼리)와 블락비 지코가 함께했지만, 현재 스페셜MC인 달샤벳 수빈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매번 방송때마다 스텝들이 더 빵빵터진다는! 너무 웃어서 카메라가 흔들린다는 바로 그 방송... 게스트로는 아이돌들 위주로 출연하는데 다른 어떤 방송보다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아이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이티마우스 쇼리와 상추가 너무나도 웃기기때문에... 그들도 동화되어 같이 미쳐가는 방송! 웬만한 아이돌은 다 출연하는 것 같다. 솔직히 아이돌에게 관심이 없고 누군지 구별도 잘 안갔던 내가 음악방송국 인턴을 하면서, 특히 스튜디오C에 나오는 아

보그(VOGUE) 2012 4월호

K-pop 세계화의 본격 교두보로 나선다 May 3, 2012 공유Share on facebookFacebookShare on twitterTwitterShare on myspaceMy SpaceMore Sharing Services더보기- MTV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160개국 6억여 가구에 4일(금) 밤 전 세계 동시간대 방송 - 아시안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글로벌 아티스트 콘서트 프로그램 '월드 스테이지'의 한 회 전체를 커버, 레이디 가가, 레드핫칠리페퍼스, 콜드플레이, 케이티 페리등의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동급으로 어깨를 나란히 - SBS MTV, 이번 기회를 통해 K-POP의 세계화를 리드하는 글로벌 채널로서 제대로 자리매김 ▲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SBS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