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프리즈너스

By  | 2017년 2월 21일 | 
감독은 그을린 사랑의 드니 빌뇌브 이 영화의 어떤 무뢰함과 과잉에 좀 지치는 느낌이었다. 그을린 사랑도 그랬다. 주제에 좀 더 촛점을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어벤져스: 시빌워

By  | 2016년 10월 14일 | 
좋은 평가도 있었던 것 같아 봤는데그럴 정도는 아닌 걸로.

최악의 하루

By  | 2017년 2월 19일 | 
영화관에서 포스터를 보고 반해서 봤다. 어느 순간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영화.

춘몽

By  | 2017년 2월 21일 | 
장율 감독의 영화 오른쪽 이미지는 딱히 필요없는 건데 다른 걸 구할 수 없어서... 보통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따듯하고 서늘한 시선. 한예리란 배우에게는 눈길이 간다.

아들

By  | 2017년 2월 19일 | 
다르덴 형제의 영화. 용서라는 문제를 다루는 범상찮은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