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몽By 노마드 | 2017년 2월 21일 | 장율 감독의 영화 오른쪽 이미지는 딱히 필요없는 건데 다른 걸 구할 수 없어서... 보통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따듯하고 서늘한 시선. 한예리란 배우에게는 눈길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