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하고 해설이 주고 받은 이야기. '반도연 선수 중사에요. 중사가 얼마나 강한데요' 중사가 강하지 짬이 얼만데 여하튼!! 인천 현대제철: 부산상무=3:1 [전반] 0:1 부산 팀들이 선수비 후역습 하는 거 전통으로 만들 생각인가? 사병들이 응원을 왔는데 골 넣으니까 너무 좋아하더만. 전가을이 최인철 조카인가? 괜한 궁금증. 부산상무는 파워가 있는 팀이네. 정밀하지는 않지만. 심지어 김스리 실수는 바로 실점 가능한 실수였는데?! 캐스터가 힘 타령을 할 만하다. 조소현이나 이세은의 기술을 지적하면서 한 이야기. 득점은 한누구니? 한성혜라는 89년 친구구나. 그럼 하사? 부사관 인 걸로 아니까 맞겠지? 선수비 후역습 하는 팀에서 득점이 꽤 이른 시간에 나왔고, 현대제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