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상성이라는 게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
By [謎卵] CODE PAGE 949 | 2012년 4월 28일 |
전북현대모터스:광주FC=5:2 - 이동국의 결장 그리고 은성이형의 2012년 두번째 경기. 466경기째. - 광주 선수들의 트위터 등을 보고 있으니 헷갈린다. - 중계는 전북 홈에서만 하는 해설 없는 전광판 화면. - 짤순이가 서브네. [전반] 2:0 리플레이도 보여주는 성실한 전광판. 저건 그냥 전북에서 자료로 쓰는 화면인가? 이승현-정성훈 그리고 끊기는 걸 보면서 므응? 해봤지만 뭐. 서상민 전북도 어색하지만 최은성 전북은 더 어색하다. 드로겟 언니 킥 좋은데. 임유환이 골 넣는 걸 다 보게 해주고. 여전히 동료들이 골 넣으면 지가 넣은 포스를 내는 이승현도 구경거리. 결국 기록지하고 같이 보는 중인데 17분에 골 기록. 임유환하면 태국 선수 유니폼 받아서 앞치마 처럼 두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