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흐의 higurasi mode.

이제 플머는 더 쎄지는 방법이 hp 덕질밖에 없는듯. 곧 헬파실을 낄수 있긴한데 시마 r6 만들기는 더힘들테니 -_- 뭐 얼어붙은 같은 고급인챈도 있긴 있는데 이미 화염모가 있어서 새로 바르기도 좀 그렇고.. 어찌됐건 하이드라 연성이 지금 3랭크인데 1랭크를 찍고, 흙연마도 4인거 1랭크 찍고 나서 스테미나 덕질을 하면 더 빨라질수도 있을듯.

프블이랑 라이프 드레인은 생략한다. 아직 안찍음 ㅋ. 1. 워터캐논. 연금술사의 초반 밥줄 및 희망. 5차지시 강력한 데미지와 가까이 접근한 적은 디펜스건 오토 디펜스건 확실히 밀어내는 좋은 기술임. 단점은 저게 워터캐논 1랭, 물연마 1랭, 연금마 2랭, 5차지의 데미지라는 건데, 아무래도 가면 갈수록 스킬 자체의 데미지로는 노답임. 가까이 안붙으면 밀어내기도 안되고 데미지도 팍줄어 드는것도 문제. 크리티컬율도 플레이머와 다르게 고정 30퍼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를 많이 해줘야 후반부에도 크리가 터짐. 이러한 단점을 세공과 인챈, 크레시다 셋, 정령 실린더 착용 등으로 극복해내면 정말 워터 "캐논"이지만 플머 투자가 아무래도 수정노기도 되고 자금회수가 되다보니.. 뭐 어찌

750번을 어느새 채우고(인형사 재능 2배 받고) 마스터 타이틀 획득. 수련은 역시나 티르 여우밭이 제일 편하긴 한데, 올가미 세공 15렙쯤만 있으면 사실 따려고 그렇게 발악 안해도 된다. 그정도로도 충분히 좋기 때문에.. 난 무도에서 18렙으로 잟써먹다가 얼마 안남았길래 그냥 땀. 탈틴이 끌어지려나. 나중에 실험해 볼듯. 에레원과 한컷. 뭔가 되게 꼬맹이 같은 느낌이였는데 10살 꼬맹이 수준은 아니였는듯. 여튼 일일환 하다가 안하니 레벨이 정말 끝없이 치솟는중. 환생까지 115는 찍지 않을까.. 낼부터는 출근이라 얼마 못하니 -_-

흔한 세공도 안된 시마 볼케실 r5 무기로 바꿨을 뿐인데 데미지가 음.. 역시 연금도 템빨이군! 하지만 아무리 해도 랜스 듀얼 속성 세공을 이길순 없다! 왜 연금은 안속성요 ㅜㅜ.

결승은 타라. 사실 등장하는 마을들중에 제일 호구라 보면 됨. 올가미로 이렇게 쉽게 땡길수 있는데도 없지. 반대로 제일 짜증나는건 탈틴인데 올가미로 뭔짓을 해도 다 안끌림 = 탈틴을 만나면 플머로 지지는 시간이 두배! 릐얼릐? 릐얼리! .... 아 슈발.. 마스터 타이틀 + 1랭 세공정도면 끌수 있으려나. 여튼 그래서 후반부에 만나면 탈틴이 제일 짜증남. 그외에 주의할 마을은 이멘마하. 이멘마하는 젠 시간이 꽤나 빨라서 레캐 까는것이 좀 힘들고 넓게 퍼져 있어서 올가미로 끄는게 좀 아슬아슬함. 여튼 레캐 1랭 찍고 나서는 여기밖에 안도는듯. 혼자 돌아도 레벨링 효율이 여기가 제일 좋아서. 여튼 연금하면 올가미와 레캐나 빨리 찍고 그냥 무도 솔플이나 하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