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지팟, 개망. 쫄탱보시는 분이 실수+@ 계속 죽음. 한명이 아 답이 없네 하고 파탈. 줄줄 다나감. 울며불며 소환사 키우면서 마음 정리하고 남자친구는 밥먹고 자고 온다 하고 다시 이지팟 입성. 4시쯤으로 추정. 1. 기공사 둘. 자신이 없으니 얼꽃을 부탁드렸음. 너무 빨리씀. 다죽음. 웃으며 다시 함. 또 죽음. 한명 도주. 기공사 하나 더 드러옴. 역시 같은 실수. 아 나도 희망이 있구나! 서로 번갈아가며 실수하고 서로 한다기에 냅둠. 결국 암살 하나 남고 다 파티 나감. 2. 서로 다독이며 파티원 다시 구함. 나중에 알았지만 이번에 들어온 기공은 기공 본캐가 있는 기공 부캐. 얼꽃 타이밍 완벽함. 쫄탱 보시는분 두어번 죽어서 쫄들 난리남. 빠용>.< 그래두 2~3번만에 1넴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