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자캐를 보며 힘내야지...
By Te quiero | 2012년 10월 14일 |
![귀여운 자캐를 보며 힘내야지...](https://img.zoomtrend.com/2012/10/14/e0056041_507978e236747.jpg)
커마하고 바퀴벌레 룩 완성! 이라고 기껏 커마 이쁘게 해놓고 저꼴로 다녔었다. 다른 종족이 입으면 섹시룩 완성인데 우째 린족만 전갈 옷 입으니 배불뚝이 바퀴벌레... 1주년때 남자친구가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현재 반백수)미안하다며 노가다 뛰어서 맞춰준 병아리. 요새 한창 귀염 포텐터진다며 주변에서 귀여움 받고있돠.. 오늘도 역시나 이지팟 들어갔는데 검사가 여자였는데 톡 켜놓고 아오.... 얼꽃 타이밍아세요? 불러드릴께요. 1트. 내가 얼꽃 너무 빨리했다. 불러준다는걸 믿고 멍때리다가 대참사. 2트. 검사가 톡으로 권사들한테 제압 넣으라고 개압박. 남자친구가 항의했으나 남들 다하는거 왜 님들 못함? 이때부터 짜증나기 시작함. 3트. 얼꽃은 넘어갔는데 돌진을 내가 어글먹고 우왕자왕했다고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