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기간님의 이글루입니다

히라노平野区 지역

By  | 2018년 3월 20일 | 
구마타 kumata 신사 杭全神社 츠루하시의 히라노지역에는 고대 백제인들이 세운 사당인 구마다신사(杭全神社)가 있다. 교토 최고의 유적지인 청수사(淸水寺、기요미즈데라)를 지은 정이대장군 다무라마로(坂上田村麻呂) 장군의 후손인 사카노우에노 마사미치(坂上當道)가 862년에 지은 사당이다. 사카노 우에노 다무라 마로의 손자가 지주신으로 우두 천왕을 모신 것이 시작 오래된 신사.경내의 녹나무는 추정 수령 1000 년.

이소노카미 신궁

By  | 2017년 12월 23일 | 
이소노카미 신궁

창녕

By  | 2018년 3월 25일 | 
창녕이 가야연맹의 일원이었다고? 김해에서나 창원에서 너무 멀다. 낙동강이 막혀 잇고 산맥도 넘어야 한다. 차라리 밀양이나 경주 대구와 가까운 지리.

합천

By  | 2018년 4월 28일 | 
[한국고대사속의가야, 부산대민족...69쪽] 조영제는 다라국의 성립을 논하면서 옥전고분군을 비롯한 고령, 함안 등지에서의 가야 소국은 400년 고구려군의 남정에서 초래딘 김해, 부산지역의 가야집단의 동요의 결과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옥전고분군에 국한시킨다면 묘제와 출토유물의 대부분이 이 지역과 계통적으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고구려군의 남정으로 야기된 혼란의 와중에서 김해, 부산지역에 있던 어떤 소집단이 이동하여 옥전 지역에 정착함으로써 다라국이 성립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조영제, 다라국의 성립에 대한 연구, 가야 각국사의 재구성, 혜안, 2001) 다라국은 다른 소국에 비해 역사가 짧은 것으로 보인다. 400년에 구야국 중심의 가야연맹이 고구려에 의해 패망하자 변한지역은 반파국

고령

By  | 2018년 5월 10일 | 
高靈郡은 본래 大伽倻國으로서 시조 伊珍阿豉王(內珍朱智 이라고도 한다) 으로부터 道設智王까지 무릇 16세 520년이다. 진흥대왕이 이를 침공하여 없애고 지역을 대가야군으로 하였다. 경덕왕이 고령군 으로 개칭한 것인데 지금도 그를 따른다.[삼국사기, 권34 잡지 3 지리 1 고령군조] 최치원의 석리정전을 살펴보면 “가야산신 도견모주는 곧 천신 夷毗詞之에 감응한 바 되어 대가야왕 惱窒朱日과 금관국왕 뇌질청예 두 사람을 낳아는데 뇌질주일은 이진아시왕의 별칭이고 청예는 수로왕의 별칭이다”라고 하였으나 가락국 고기의 6란설과 함께 모두 허황하여 믿을 수 없다[신증동국여지승람 권 29 고령현 건치연혁조] [이상 한국고대사속의가야, 98쪽 재전재] 1977년 경북대박물관, 지산리44호분, 계명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