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高靈郡은 본래 大伽倻國으로서 시조 伊珍阿豉王(內珍朱智 이라고도 한다) 으로부터 道設智王까지 무릇 16세 520년이다. 진흥대왕이 이를 침공하여 없애고 지역을 대가야군으로 하였다. 경덕왕이 고령군 으로 개칭한 것인데 지금도 그를 따른다.[삼국사기, 권34 잡지 3 지리 1 고령군조] 최치원의 석리정전을 살펴보면 “가야산신 도견모주는 곧 천신 夷毗詞之에 감응한 바 되어 대가야왕 惱窒朱日과 금관국왕 뇌질청예 두 사람을 낳아는데 뇌질주일은 이진아시왕의 별칭이고 청예는 수로왕의 별칭이다”라고 하였으나 가락국 고기의 6란설과 함께 모두 허황하여 믿을 수 없다[신증동국여지승람 권 29 고령현 건치연혁조] [이상 한국고대사속의가야, 98쪽 재전재] 1977년 경북대박물관, 지산리44호분, 계명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