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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열심히 잘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열심히 잘 살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내 누구나 다 그렇게 사는 거라고 생각하더라 아무리 최선을 다하고 살아도 결과론적으로 열심히 산다는 건 어떻게 보면 별로 의미있는 일이 아니다 잘 산다는 건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다. 열심히 산다고 해서 잘 사는 게 아니고 어쩌면 무지하게 노력만 하고 고생만 하면서 살았던 게 헛된 삶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잘 사는 건 무엇일까? 가치 있는 삶을 산다는 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된다 길을 걷다가 웃으면서 지나가는 한 커플을 보게 되었다.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중년 커플은 웃으면서 걸어가는데 아 웃으면서 살 수 있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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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에세이 ㅡ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① 꽃에 꿀이 없다면 벌이 머물 이유가 없듯이, 사람에게 따뜻함이 없다면 누구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꽃에 향기가 없다면 나비가 날아들지 않듯이,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곁에 머물러 줄 이도 없습니다. 꽃이 시들어가면 벌과 나비가 떠나가듯이, 마음이 메말라 가면 사람도 하나둘 멀어져 갑니다. 늘 싱그럽게 피어나 따뜻한 향기를 머금은 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물은 스스로를 적시지 않고, 나무는 스스로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습니다. 꽃이 자신을 위해 향기를 내지 않듯, 우리는 서로를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 나의 작은 온기.......
비워야 채워집니다
비워야 채워집니다 글/사진 빈 들녘 비워야 채워집니다. 지난겨울 나무들은 스스로를 비워냈습니다. 한 잎 한 잎 내려놓으며 결국엔 앙상한 가지만 남았었잖아요. 얼마 전까지 그 모습은 참 쓸쓸해 보이고, 또 어쩌면 조금은 황량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계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모두 비워낸 자리 위로, 어느새 연둣빛 잎이 다시 돋아나고 그 사이사이로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으니 말입니다. 그것은 비워냈기 때문에 다시 채울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삶도 어쩌면 이와 닮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무언가를 계속 쥐고만 있다 보면 정작 무엇이 소중한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때.......

<프로젝트 헤일메리> 홀로 생각정리-(로키 말투) 이 영화 보면서 행복함,행복함,행복함. 결말까지도 갓벽해서 좋아.(스포有)
개봉영화 를 재관람했습니다. 개봉하고 벌써 2회차한 셈인데요, 앤디 위어의 원작소설바탕작품으로, 금주 미국 박스오피스 1위, 개봉첫주 미국 8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한국에서도 50만 관객수를 돌파하는 등 흥행기세가 좋습니다. (*아래서부턴 2회차 관람후기리뷰인만큼, 스포일러가 될만한 중요내용, 결말부 등 담겨져 있습니다. 영화를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회차하면서 본 인데도 1회차하면서 봤던 장면에서 더 눈물흘리고 감동받으면서 보게되는게.. 헤일메리가 전해주는 울림이 참 크다고 다시금 느꼈는데요. 재관람하면서는 아무래도 장면장면에 좀 더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