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열심히 잘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김케터의 동행|2025년 8월 2일|IT리뷰
Posts
난 열심히 잘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난 열심히 잘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김케터의 동행|2025년 8월 2일|IT리뷰

나는 열심히 잘 살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내 누구나 다 그렇게 사는 거라고 생각하더라 아무리 최선을 다하고 살아도 결과론적으로 열심히 산다는 건 어떻게 보면 별로 의미있는 일이 아니다 잘 산다는 건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다. 열심히 산다고 해서 잘 사는 게 아니고 어쩌면 무지하게 노력만 하고 고생만 하면서 살았던 게 헛된 삶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잘 사는 건 무엇일까? 가치 있는 삶을 산다는 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된다 길을 걷다가 웃으면서 지나가는 한 커플을 보게 되었다.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중년 커플은 웃으면서 걸어가는데 아 웃으면서 살 수 있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

Related Posts

3 posts
비워야 채워집니다

비워야 채워집니다

비워야 채워집니다 글/사진 빈 들녘 비워야 채워집니다. 지난겨울 나무들은 스스로를 비워냈습니다. 한 잎 한 잎 내려놓으며 결국엔 앙상한 가지만 남았었잖아요. 얼마 전까지 그 모습은 참 쓸쓸해 보이고, 또 어쩌면 조금은 황량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계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모두 비워낸 자리 위로, 어느새 연둣빛 잎이 다시 돋아나고 그 사이사이로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으니 말입니다. 그것은 비워냈기 때문에 다시 채울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삶도 어쩌면 이와 닮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무언가를 계속 쥐고만 있다 보면 정작 무엇이 소중한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때.......

<프로젝트 헤일메리> 홀로 생각정리-(로키 말투) 이 영화 보면서 행복함,행복함,행복함. 결말까지도 갓벽해서 좋아.(스포有)

<프로젝트 헤일메리> 홀로 생각정리-(로키 말투) 이 영화 보면서 행복함,행복함,행복함. 결말까지도 갓벽해서 좋아.(스포有)

개봉영화 를 재관람했습니다. 개봉하고 벌써 2회차한 셈인데요, 앤디 위어의 원작소설바탕작품으로, 금주 미국 박스오피스 1위, 개봉첫주 미국 8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한국에서도 50만 관객수를 돌파하는 등 흥행기세가 좋습니다. (*아래서부턴 2회차 관람후기리뷰인만큼, 스포일러가 될만한 중요내용, 결말부 등 담겨져 있습니다. 영화를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회차하면서 본 인데도 1회차하면서 봤던 장면에서 더 눈물흘리고 감동받으면서 보게되는게.. 헤일메리가 전해주는 울림이 참 크다고 다시금 느꼈는데요. 재관람하면서는 아무래도 장면장면에 좀 더 집.......

일본영화 <폭탄> 조커같았던 사토 지로의 연기만으로도 볼만하다. 후기의미해석. 오승호 작가의 원작소설 바탕.

개봉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爆弾, 2025. 일본에서 박스오피스 1위한 영화로, CGV 단독개봉하였으며, 명연기를 펼친 '사토 지로' 배우가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타기도 한 작품.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한 남성 '스즈키'. 그의 말 한마디에, 실제로 도쿄 도심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경찰은 그를 '취조실'에 가둔 채 심문을 이어간다. 속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남자 '스즈키'. 그와의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수사관들은 다음 폭탄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재일교포 3세 작가 '오승호 (고 가쓰히로)'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된 작품 입니다. 용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