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MAX에서 내가 많이 좋아했던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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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에서 내가 많이 좋아했던 곡들
DJMAX라... 저거 처음 출시할 당시에 저는 EZ2DJ파라 상당히 무시했었습니다. 하지만 박쥐성격인 제가 늘 그렇듯이 포터블에 현혹되어 DJMAX파로 옮겨왔고, 꽤 오랜 기간동안 즐겼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나네요. 열받아서 PSP 부수기도 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DJMAX의 모든 곡들와 BGA는 키치적 정신이 매우 깊게 박혀 있습니다. 어디서, 광고에서, 미디어에서, 애니메이션에서 들어봤을 법한 BGM들을 재해석한 느낌의 곡들이 많다구요. 각기 곡들의 컨셉을 적어놓고 이게 왜 익숙한가, 친숙한가, 내가 좋아했는가를 생각해보면서 추리해나가면 답은, '이전에 비슷한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로 귀결됩니다. 표절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느낌의 곡을 들은 적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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