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인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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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라이로스 분의 작품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일라이로스분의 영화는 고문슬래셔로 정평이 나있으며, 정신 고문 기술자라는 이야기까지 나돌았음은 알고 있었어요. 저는 공포영화가 지나치게 폭력으로 흐르며 개인의 고통에 치중하는 것을 좀 불쾌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탄생한 대다수의 고문씬은 설득력이 부족하거나 서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서사가 부족한 호러씬은 익스플로이테이션식 보여주기 연출에 불과합니다. 그런 것은 인터넷에 나도는 다짜고짜 섹스부터 하는 포르노와 같은 겁니다. 심지어 그걸 보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그럴 경우, 그건 공포 영화로서의 목적도 잃습니다. 장면을 봄에 있어서 공포보다 짜증이 유발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암튼 일라이 로스의 영화는 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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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아무리봐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C급 빼다박은 영화인데..
CGV 단독개봉한 Sf액션오락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작년 여름에 미국에서 대대적으로 개봉해 흥행폭망한 작품으로, 그래서 국내에선 ott로 공개될 줄 알았는데 CGV가 개봉해줘서 나름(?) 고맙네요. 현상금 사냥꾼 '릴리스 (케이트 블란쳇)'는, 기업가 아틀라스의 딸 '티나'를 찾기위해, 행성 판도라로 향한다. 그 곳에서 여러 동료들을 만나 팀을 꾸리고, 이리디안 종족이 숨겨놓은 보물 '볼트'를 찾기위해 합치게되는데... 영화 는 동명의 원작게임 시리즈가 있다고하고요. 영화의 캐스팅은 의외로 굉장히 화려합니다. 일단 연기파 여배우

보더랜드-확실히 이런 장르의 변방이긴 하네
게임 원작 영화의 저주가 에도 이어졌네요. 일라이 로스 감독의 취향이 확실해서 과연 이런 작품에도 어울릴지 궁금했는데 결과적으론 맞지 않았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찾아보니 2009년 발매된 게임이 원작이던데 게임의 완성도나 재미를 떠나 이런 설정의 영화들이 널리고 널린 탓에 너무 늦게 도착했거나 빠르게 영화화했다고 해도 뭔가 시대에 뒤처진 영화처럼 보였습니다. 유행 지난 히트곡이 지금도 좋을 때와 촌스러워 보일 때가 있듯이 는 뭔가 뒷북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다고나 할까요.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작품이지만 캐릭터의 조형부터 여러 영화를 짜깁기한 것처럼 느껴지는 설정까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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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 땡스기빙 리뷰 후기 쿠키] 최고의 오프닝과 진부한 슬래셔 공식 5점 만점 2.5점(★★☆)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로 마을 주민 여럿이 죽고, 악몽 같던 날을 이겨내던 마을에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살인 사건들이 발생한다. 별개의 사건으로 보이던 죽음은 이내 ‘복수’라는 이름으로 계획된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다음 사건의 희생자가 되기 전, 살인마를 밝혀내야 한다! 호스텔로 유명한 일라이 로스의 신작 영화. 국내에서 정식 개봉을 하지 않았고 이번에 넷플릭스를 통해 블랙 프라이데이가 아닌 해피 땡스기빙이라는 제목으로 공개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