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죄의 삯은 사망?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1월 26일 |
[오늘의 묵상 성구] 훈계를 굳게 잡고 지키는 것이 네 생명이니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23일 |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Love Is All You Need, 2012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3년 4월 9일 |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Love Is All You Need, 2012 감독 수잔 비에르 출연피어스 브로스넌, 트리네 뒤르홀름, 킴 보드니아, 파프리카 스틴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 드라마 | 2013.01.03 | 15세이상관람가 | 116분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별 기대없이 봤는데.. 사실 내용은 좀 말도 안되지만. 처음 봤던 이다역의 트리테 뒤르홀름 이 여자 여배우(?)같지 않는 외모인데 계속 볼수록 뭔지 모르게 매력있다. 그리고 007로 잘 알고 있는 피어스 브로스넌 아저씨 이번에 좀 자세히 살펴보니 은근 매력적이라는.... " 당신과 함께라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다가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지를 보기전에 필립에게 한 말.. 다른 것보다
"Salvation"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21일 |
솔직히 이런 영화는 포스팅용으로 가지고 오긴 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느 상황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이 글을 쓰는 것이 힘들어서 미리 써 놓는 상황인데, 제가 시간에 매우 쫒겨서 예고편과 포스터만 찾아 놓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시기에 저는 여행 준비도 같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정말 엉망 진창으로 흘러가고 있기도 합니다. 덕분에 블로그는 아무래도 한 발 물러서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일단 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비슷하게 가는 것 같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더 묘한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