칰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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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세이)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 마음의 문제 + 어린이 탐구 생활
한국 에세이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 마음의 문제 + 어린이 탐구 생활 배영은, 정민철 지난 1월에 출간 소식을 듣고 궁금했지만 구입까지는... 싶었다. 다행히 도서관에 들어와서 빌려 읽을 수 있었다. 3월 초에 빌려 와서는 묵혀 뒀다가(!) 개막 직전에 읽었다. (일부러 맞춰서 그런 건 아니고 반납 예정일 순서대로 읽다 보니 ^^;;) 작년 준우승 기념으로 그 얘기만 잔뜩 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예전 암흑기 때부터 쭉~ 다룬 책이었다. 글과 함께 사진도 엄청 많이 실려 있는데 모두 컬러여서 보는 재미가 더욱 쏠쏠했다. (그래서, 책값이 비싼 듯.. 정가가 무려 22,500원이다) 암흑기 이야기는 말할 것도 없고, 작.......

3월에 읽은 책 31권 누적 62권. 한국 소설 18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3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8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모처럼 책을 좀 읽었다. 신간 도서 받아온 거는 무조건 읽어야 해!라며 부지런 떨었더니 이렇게 되었다. 예전엔 이 정도가 기본이었는데, 진짜 그땐 매달 어떻게 이만큼이나 읽었는지 모르겠다 판타지가 더해진 복수 서사 느낌?'강지영' 작가님답게 좀 험하긴 했지만 어쨌든 통쾌함은 있었던. '도진기' 작가의 전문 분야, 완벽한 사이다는 아닌 것이 좀 아쉬웠지만 현실이 그러니 뭐.. <4의 재판>. 막판에 읽어서 아직 끄적임을 못 한 두 권 과 은 포인트는 달랐지만, 읽는 내내 속이 부글부글.......

푸하하하하하.
한 경기 한 경기마다 프로스포츠 구단이 어떻게 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우리의 한화 이글스. 김별명씨가 헛짓하는 거야 이젠 일상이고, 퀵후크 역시 일상이고, 이제는 하다하다 재수까지 오지게 없어요. 그리고 지가 벌고 지가 까먹는 잉금님에... 끝내기 홈런도 안타도 아니고 하다못해 밀어내기도 아니고 폭투로 끝내기라니 참 큰웃음을 줍니다. 한화 이글스는 남아야합니다. 운동선수가 아니라 몸개그 담당 광대로요. 얼마 전까지는 킬성큰 옹이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그 말도 못하겠습니다. 진짜 숨넘어가는 줄 알았다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투수진만은 못까겠어요. 진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