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생명수의 강? 생명나무?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4일 |
[연희공략] 궁중비사의 끝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12월 20일 |
건륭황제의 여인이란 부제로 방영한 작품으로 전체를 다 보진 않았지만 집에 틀어져있다보니 많은 화를 봤는데 참 건륭제도 궁의 여인들도 대단한;; 한국의 궁중비사는 명함도 못 내밀만하네요. 엔딩에서의 위영락(오근언)과 한비(여시만)의 대담도 그렇고 결국은 사람의 관계가 일방적이란걸 보여주는게 착잡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수긍하게됩니다. 뭔가 좀 가볍게 정리되는 엔딩이긴 하지만 이게 시리즈를 보고 보면 참ㅋㅋ 부찰부항의 허개가 참 똘망하니 잘생겼는데 그러니....싶고 원춘망의 왕무뢰가 인상적이었던~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이야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4년 4월 21일 |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4/04/21/c0014543_535339d89cad2.jpg)
실화로 자전적 이야기를 써낸 솔로몬 노섭의 원작이 있다는 것이 엔딩 후에 나오면서 알게 되었는데 올해 초쯤 개봉한 영화들이 다들 실화 기반영화들이라 참 묘했었네요. 어쨌든 실화나 원작이 따로 있는 영화들이 대부분 가지는 우려와는 달리 짜임새있으면서 연기도 좋아 역시 작품상을 받을만한 작품입니다. 특히 마지막 이후 혼자 마차에 타는 장면은 참.. 자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감독도 밝혔다시피 노예제는 아직도 운용되고 있으니.. 카메라를 보는 듯한 스틸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료인줄 알았던 그들이 주인공을 팔아먹고 도망쳤는데 첫번째 주인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좋은 주인 밑의 노예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처럼 여기선 솔로몬도 다른 노예를
[오늘의 묵상 성구] 환난에서 구원 얻는 의인?
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