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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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2018년 이른 가을 이벤트 E-3갑 3단계(최종) 클리어(영상)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8년 9월 15일 |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가는 길과 편성은 2단계와 완전히 동일하긴 합니다만 공략하는 함대들을 보게 되면 막트 세팅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본함대: 1함대에 2항순에 정찰기+수전 제공보조/2함대 머공컷인 포기하고 올죽창셋팅 OR 1함대에 2중순/2함대에 고증함으로 2항순(토네+치쿠마)넣고 나머지 올죽창셋팅으로 뻥딜까지 포함 공통사항으로 즈이호 개2을 무조건 사용(전초전까진 소드피시 넣고 야전+선대잠, 최종전에 소드피씨 빼버리고 5N 3N 다넣어서 야전올인) 기항대: 올육공 항속거리 9이상유지로(34형 못쓰고 1식육공 꼴아박아야함) 보방집중 OR 1대정 1~2육전OR전투기 나머지 1식육공 이상급넣기로 항속거리 9이상 만들어서 보방

프랑키스 - 캐릭터 낭비와 지나친 공식 반복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7월 1일 | 
프랑키스 - 캐릭터 낭비와 지나친 공식 반복
아무리 황금패턴도 너무 쓰면 물리지요 --; ● 설정과 캐릭터의 낭비 이번화 달링 인 더 프랑키스 23화에서 매우 허전했던건 기대한 최종결전의 썰렁한 전투씬과 메카&캐릭터들의 낭비였습니다. 일단 인간쪽의 프랑크스들을 규룡의 기술로 개조해서 우주전 사양으로 맟춰준건 좋은데 각 기체의 공격이 창라이플(?) 사격으로 통일되어 단순해졌지요. 13부대의 초기 설정인 '패러사이트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기체' 컨셉은 뭐하러 잡았나 싶었습니다. 그나마도 별로 활약도 다루지 못했구요. 특히 이 막판 몰아주기 컨셉의 희생양이 나인즈인데, 초반부 5화의 첫등장씬만 해도 흑막처럼 포스있게 출연해 13부대와의 격렬한 대립을 예상했으나 그냥 아군으로 깔짝깔짝 나오더니 이번 우주전도 히로와 알파의 투샷을

2015 플레이오프 5차전

By 그냥 야구나 볼 일 | 2015년 10월 24일 | 
5차전까지 와버린 플레이오프. 2차전과 같은 선발 매치업으로 마산에서 지금 시작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