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걸전 1장 북해 전투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4월 27일 |
험난했던 계교 전투를 지나 쉬어가는 스테이지 입니다. 가볍게 지나갑니다. 이전까지 관우와 장비에게 레벨이 몰리기 쉬운데, 여기서 유비, 간옹의 레벨을 좀 신경써서 올려줍니다. 조운과 관해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영걸전 4장 중원의 사투 - 허창 전투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5월 5일 |
준비가 깁니다. 전투 시작은 6:34 부터. 이제 슬슬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단숨에 돌파합시다. 황충이나 엄안에게 무기 등의 귀중품을 줬다면 미리 다른 장수에게 옮겨두어야 합니다. 전투 종료 후, 황충과 엄안이 이탈하면서 아이템도 함께 사라집니다. 별동대를 보내지 않거나 별동대가 장안을 점령하는 데 실패한 경우 사마의와 실외전을 먼저 치르게 됩니다만 이번 플레이에서는 별동대가 장안을 무사히 통과했으므로 실내전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실외전에서 검술지침서와 궁술지침서가 하나씩 나오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별동대를 일부러 실패하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출전 장수 선택시 홀수번째는 왼쪽, 짝수번째는 오른쪽에서 시작합니다. 왼쪽에 적으로 나오는 장요를 관우로 설득하면 아군
영걸전 1장 계교 전투 - 신도성 전투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4월 27일 |
광천과 신도성을 선택할 수 있는데, 신도성으로 갑니다. 광천으로 가면 곽적과 한영, 신도성으로 가면 번궁이 들어오는데, 무도가대는 대각선 공격 가능, 이동력 5, 모든 화계책략 가능, 무상성으로 기병 방어에 유리함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훨씬 유용합니다. 반면에 능력치 낮은 적병과 보병은 메리트가 없고, 어차피 출격 인원수 때문에 둘 다 쓰지도 못합니다. 순우경은 제자리를 지키다가 15턴이 되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15턴 코앞이라면, 기다렸다가 관우가 마을에서 순우경의 공격을 버티면서 시간을 끌고, 그 틈에 유비와 장비가 궁병을 처리하고 성문으로 갑니다. 장비와 순우경의 일기토로 끝낼 수도 있지만, 유비가 성문으로 갔을 때 경험치를 받는 게 이득이라 일기토는 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