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스 플래티넘 획득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7월 27일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스. 대충 2달정도 즐긴 게임이다. 캠페인은 40시간 정도. 레이드는 110시간 정도. 트로피 획득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쉬운편에 속하며 손도장 찾는것만 따로 공략 영상이 필요. 공략영상 안보고 하니 22개까지 밖에 못찾겠던...... 개인적으로 캠페인은 3주차를 클리어했기에 더이상 하기 싫었는데 남은 트로피 하나가 켐페인용 트로피라서 어쩔 수 없이 4주차를 들어갔다. 게다가 11챕터에서나 딸 수 있는 트로피라 게임을 거의 후반부까지 진행..... 몇달만에 추가된 플래티넘인지 모르겠다; 적어도 3달 이상은 된것 같은데. 그간 트로피를 획득한 게임이 바하 레벨레이션스밖에 없다보니 국내랭킹이건 월드랭킹이건 모두 하락한 상태. 이제 레벨레이션스는 봉인하고 엔딩을 못본 다
제국군 이 ㄱㄱㄲ들!!! ㅠ,.ㅠ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3월 24일 |
요즘 플3으로 전장의 발큐리아를 플레이 중이다. 게임도 게임이지만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의 성격에 매료되어 마치 애니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게임을 하고있는중. 그러던중 사건은 11장 -마르베리 공략전-에서 일어났다. 출동전에 라르고와 로지에게 부적인형을 건내주는 이사라. 하지만 다르쿠스인을 경멸하는 로지는 이사라의 선물을 거부하고.... 사실은 이사라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그놈의 츤대레 때문에.... 아무튼 어째어째 마르베리를 공략한 7소대. 그리고 로지는 이사라와 그동안의 일을 화해하게된다. 로지가 다루크스인을 얼마나 경멸하는지 잘 아는 대원들은 그녀의 그런 솔직한 반응에 놀라게되고. 둘이 화해의 악수를 하려할때 재국군 탐색병이 쏜 총에 맞아 이사라가 쓰러졌다. 피가 섞이진 않았지
PSN의 개념을 이해하자! - DLC편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8월 10일 |
(짤방이 플스1땅인 소소한 문제는 신경쓰지 않는겁니다.) 지난번에 psn의 기본적인 개념글과 이어지는 두번째 포스팅 플스3,psp,psvita에 대한 psn의 개념을 이해했으니 이번엔 psn스토어의 DLC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자 한다. psn스토어란 psn서비스의 일부중 하나로서 스토어내에서 유료 및 무료컨텐츠를 유저가 자신이 소유한 콘솔에 다운받아 사용 할 수있도록 DLC (downloadcontents)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DLC로는 게임의 각종 아이템과 확장판등의 ADD-ON파일,DL전용 게임. 테마,웰페이터,아바타,체험판게임,영화,드라마,애니,음원,뮤직비디오등등 그 종류와 양도 방대하다. 국내
오랜만에 데몬즈소울을 다시 잡아보았다.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5월 6일 |
09년 2월. 예약판을 구입해서 약 2개월동안 미친듯이 버닝하다가 너무 중독된다 싶어 봉인해뒀던 데몬즈소울. 그 과정에서 플스3를 새로 바꾸었고 기기들간의 데이터백업이 아닌 usb를 통한 세이브데이터 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데몬즈소울은 세이브파일은 복사가 안되는걸 발견. 당시 데몬즈소울의 진행율이 거진 엔딩에 육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난 쿨하게 세이브파일을 포기했었다. -나중에 다시 제대로 파보면서 해보면 되지- 라는 생각에 ㅡㅡ; 그게 무려 3년전이었다; 그리고 데몬즈를 오늘 4년만에 다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역시 이 게임 재미있다. 명작이다. 손맛이 정말 최고!!!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해본터인지라 게임의 시스템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소울을 사용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도 고민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