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대결 보면서 놀라웠던 점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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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대결 보면서 놀라웠던 점들.txt

1.프로듀서가 닐이었다니!!! -그냥 올라프 백작으로 캐스팅만 된 줄 알았더니 프로듀서라니요(입틀막) 어쩐지 노래를 많이 하더라니...?ㅋㅋㅋ 2.분장한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직접 목소리를 낸 거였어요 -특히 캡틴 샴!!! 그래도 입 안에 뭐라도 끼여있는 줄 알았는데 멀쩡한(?) 얼굴로 잘도 말하더이다ㅋㅋㅋ 3.해외에서 더 관심이 많아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워낙 유명한 소설이었다고 하니... 올라프가 싫다는 반응이 많아서 좋으네요ㅋㅋㅋ 예전에는 "오! 두기!"했다면 요즘은 바니만 찾던데 최근 댓글에는 올라프로 바뀌어서 그게 좋아요♥ 시즌2에서는 더 악랄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왕 노래 부르는 거 감질나게 조금씩 하지 말고 뮤지컬 드라마 급으로 한번 뽑아봅시다^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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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감독이 바뀌었다는 것. 자신들의 취향대로 전편을 이끌었던 크리스 밀러와 필 로드는 감독에서 제작자의 자리로 내려왔고, 그 자리를 새로 채운 건 코디 캐머런과 크리스 피언이라는 감독들이다. 찾아보니 코디 캐머런은 1편의 각본을 썼었더만. 그 이후로는 성우로서의 일을 더 많이 했고. 크리스 피언은 이 작품이 첫 연출작이었던 모양이다. 다만 이후 을 연출했었고. 나 그거 진짜 기분 나쁘게 봤었는데.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눈에 띄게 다른 부분들이 생겼는데, 전작이 코미디 + 재난 영화의 외관이었다면 이번 속편은 코미디 + 모험 영화의 태를 띈다. 이나 특히 느낌이 물씬 드는 설정. 주인공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