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캠프,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는 조혜련의 이야기
By 無我之境 | 2012년 11월 14일 |
어제 우연히 조혜련이 출연한 힐링 캠프를 보았습니다. 여태껏 조혜련이 이혼한 줄도 모르고 있다가 어제서야 처음 알게 되었네요. 어제 방송은, 이혼하고 한 동안 중국에 잠적해 있던 조혜련이 방송에 복귀하기 전, 자신의 입장을 정리, 발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같아 보였습니다. 덧붙여, 힘들어 하며 눈물 짓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 동정 여론을 얻기 위한 포석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 하지만, 왠지 조혜련의 눈물에 공감이 가지 않더군요. 그녀가 전면에 내세운 이혼의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아서입니다. 이혼 사유는 폭력도 불륜도 아니었습니다. 조혜련 본인의 말을 빌리자면, 마치 자기는 남자의 기운을 타고 난 것처럼 꿈도 크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이것들을
밀리언 아서 덱 고민된다.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5월 4일 |
아오 스쿠에니 이 놈들.. ※밀리언 아서가 뭔가 싶으신 분들은 이 글을 읽고 옵니다.(...) 하라는 BC 패치는 안 하고 GW 대전 이벤트나 하고 앉았고.. 하여튼 그런 상황인지라 코스트 120을 넘길 수가 없어서(요정 대기 시간이 2시간이니) 현재 119로 생활 하고 있는데(...) 현재 구성이 요정 2, 검술의 성 2, 기교의 장 4, 마법의 파 2 해서 10장, 코스트 119인데... 덕분에 풀콤이 뜬다고 치면 랏슈콤보라이즈, 프린세스 콤보, 테크니컬 콤보... 에 포스까지 굳이 치면 매직 포스 해서 콤보 네 개가 발동 되는데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검술의 성인 빌헬름(16)을 빼고 최근에 요정님이 뱉으신 특이성 오리온(13)을 넣고 기교의 장 쪽에서 탱을 담당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