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8 [01일] 뉴델리 - 국립박물관, 인디아 게이트, 라즈 가트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3년 8월 17일 |
![13.07.28 [01일] 뉴델리 - 국립박물관, 인디아 게이트, 라즈 가트](https://img.zoomtrend.com/2013/08/17/a0110707_520ec9fec3d6c.jpg)
한 6년? 아니면 7년만에 만난 친구방콕 여행중 만났던 똘방똘방했던 녀석여행친구는 중고등학교때 친구처럼 오랜만에 만나도 엊그제 만났던 것처럼 그냥 그대로?다. ㅎ 입장료는 외국인이면 30배 더 낸다.학생이면 1루피박물관이 꽤 춥다.재미는 있는데 지식이 짧다.멀리 인디아 게이트가 보인다.도로에 코끼리도 보인다.여기는 라즈 가트 가는 길즉석에서 사진 프린트 해주는 사람도 있다.다람쥐도 종종 보인다.인도는 원숭이 뿐만 아니라 다람쥐도 광견병 조심해야 한다고들 한다.
쐐기 박듯 기존 주택 사이의 빈 공간을 메운 도시 주택, Wedge Villa by Cadence
By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 2023년 1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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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당갈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8년 4월 30일 |
![영화 당갈](https://img.zoomtrend.com/2018/04/30/b0061465_5ae17a99b3800.jpg)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인도영화 당갈(Dangal. 2016)을 관람했다. 당갈은 힌디어로 레슬링을 의미한다. 베이스볼, 바스켓볼 대신 국어로 야구, 농구라고 하는 것처럼 인도에서는 레슬링을 당갈이라고 표현하는 게 일반적인가 보다. 영화 당갈은 여자 레슬링 경기 국제대회에서 인도에 최초로 금메달을 안긴 여자 레슬링 자유형 55kg급 선수 기타 포갓(Geeta Phogat. 1988-)과 그녀의 가족 이야기를 토대로 하는 뜨거운 스포츠영화이자 감동이 가득한 가족영화였다. 영화는 회사원들이 사무실 TV로 1988년 서울올림픽 레슬링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미국과 러시아 선수가 맞붙은 결승전이다. 근엄한 표정으로 TV를 시청하던 우람한 근육질의 중년 사내가 인도에서 레슬
13.07.30 [03일] 바라나시(Varanasi) 걷기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3년 8월 19일 |
![13.07.30 [03일] 바라나시(Varanasi) 걷기](https://img.zoomtrend.com/2013/08/19/a0110707_5210b0ec71cf4.jpg)
일행중 여자가 있는 덕에 쇼핑하는곳도 구경한다.가트 근처 노점상에 있는 악세사리는 별로인것 같다.큰길이나 작은길이나 청소를 사람들이 매일 하긴 한다. 한군데 모아 놓는다.그런데, 저걸 누가 언제 가져가는건지는 확인하지 못했다.지뢰도 많다. 뱅갈리토라 구역으로 들어간다. 그러다 이 옷가게에 들어왔는데 옷을 사는 분위기가 된다. 이 주인녀석 그다지 열심히 장사를 하지 않는데 옷감을 만져보면 질감이 다른 물건이 꽤 있다. 그래서, 나도 어쩔까하다 같이 사는게 많이 깍을것 같아 샀다. 처음에 상의 250, 하의 300해서 550Rs 불렀는데 430까지 깍았다. 나중에 현지인한테 물어봤는데 하의는 현지인의 경우 150Rs 정도에 살수 있는거라고 하니... 바가지 쓴건 아니다. ㅎ 사진은 파란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