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29일 |
2018 프랑스 - 포(Pau)라는 도시를 아시나요?
By LionHeart's Blog | 2018년 4월 19일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CityJet의 Avro RJ85 (LG V30) 프랑스 포 피레네 공항(Pau-Pyrénées)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프랑스 끝내준다...'라고 어이없어 했었는데, 일요일이라고 공항에서 도시로 가는 버스가 운행을 하지 않는단다. 어쩔 수 없이 택시를 이용해야하는데, 택시도 오직 5대만 운행. 정말 대단하다 프랑스! 택시로 공항에서 포 도시까지는 15분~30분 정도 걸리며, 가격은 35유로 정도였습니다. 택시 기사분께서 영어를 할 수 있었기에 저녁식사를 위한 레스토랑을 추천받았네요. 그리고 좋은 레스토랑을 찾기 위해 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를 이용하라는 조언까지. 프랑스 사람은 불친절할 것이라는 저의 예상을 박살내주었습니다. 파리와 포의 위치
[강변호텔] 협박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4월 2일 |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 한다면? 그런데 그 캐릭터가 조강지처와 아이들을 버리고 자유롭게 살아오다가 늘그막에 다 큰 자식들을 불러서 한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김민희와의 스캔들이야 다른 인사들의 경우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지라 영화만 봐왔지만 이번 영화는 그야말로 그 자식의 입장에서 보게 되다보니 협박같이 들려와 웃프더군요. 물론 홍상수 특유의 시간성과 자유로움은 있기에 재미가 없지는 않았지만 엔딩을 그렇게 간건...아쉬웠네요. 기주봉은 진짜 잘 어울리던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해효와 유준상이 두 아들로 나오는데 완전히 안보는 사이는 아닌걸로 보이지만
[오늘의 묵상 성구] 하나님이 생각한 것과 경영한 것은 반드시 이루신다?
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14일 |